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이번 사건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 안산 선수를 향한 사이버불링 2. 1번 사건으로 인해 확산된 숏컷 및 남혐(?) 용어 사용에 의한 페미 낙인 찍기 및 그에 대한 비판

2번까지 모두 포괄하기 위해서는 저는 숏컷 페미 논란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1번을 따로 분리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번을 분리할 때는 피해자가 안산 선수임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안산 선수 사이버불링 사건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외신의 비판 여론을 문서 작성할 때 적극 참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