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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의 편향성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회의 모든 이는 사회구성원이므로 차별적 시선을 내재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에 대한 근거로 위키를 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구의학계에서 선천적 요인이 주류로 받아들여진다고 할지라도 임부의 약물복용이 '선천적'이지 않다라는 전제 하에서 형성되는 담론인지가 궁금합니다.
추후 시간 내시어 자료를 찾아 주시면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