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의 첫 번째 판으로 연결된 영구 링크입니다.
게시물 역사 문서에서 이후의 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저지른 일이라는게 있는데 할일을 다 끝내고 쉬어야 겠죠. 감정기복이 심한사실도 인정합니다. 제가 충분히 할수 있다는 전제하에.. 11월달안에는 복귀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떠나서 그 한달 공백을 제가 너무 소홀히 생각했던 부분이 큽니다. 복구보다는 그 사이 시간을 제가 생각 못한 부분이 굉장히 컸습니다. 제가 해야할 일을 다 끝내고 한다면 정치인이나 던킨 편집도 몇일안에 끝낼수 있는 문제였는데 그걸 제가 공백을 생각을 안했다는 점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