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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장윤선 김예영 장성학 부장판사)는 오늘(12일), 강요·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한샘 전 직원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장윤선 김예영 장성학 부장판사)는 오늘(12일), 강요·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한샘 전 직원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