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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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다는 단어는 안쓰면 되는거고. 권유형으로 물어봐도 충분합니다.
제가 싫다는 단어는 안쓰면 되는거고. 권유형으로 물어봐도 충분합니다.
제가 미안해야 하는건 추가적으로 낙엽1124님이지 종달새님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이런 인신공격을 그만 하실 생각입니까?
혹시나 제 모든 부분이 마음에 안드실수는 있으나, 심호흡 한 번 하고 보내주십시요.
제가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몇일에 한번씩 보내겠다는 통보좀 하고 보내주시면 안됩니까?
그렇다고 한들 인신공격이 정말 조금이라도 정당화 된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인권 이 부분이 너무 심각하고 이런 저런 소지가 있어 지우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가칫 중복되는 기사로 혼선을 주거나 복잡하게 보이는 문서 (종달새님이 말하시는 쓰레기 문서)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고 해도 충분한데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감정 실어서 말씀하시죠?
저번일은 변명 여지 없이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수용을 하는게 적어도 맞고 저도 염치 없는 부분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이렇게까지 공격 받을 이유는 전혀 없었는데요.
앞으로도 똑같이 이렇게 말씀하실거고, 제가 정중하게 부탁하는 부분은 싹 거절하시면서 저한테만 항상 당황스럽게 인신공격식으로 항의하실건가요?
정확하게 어떻게 말씀해주셔야 저도 이렇게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꾸 이렇게 하실수록 종달새님이 원하는 좋은 기여, 제가 하는 기여, 저에 대한 도덕적 비난이 더 가벼워지고
종달새님도 자꾸 잘못된 기여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문서력을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사람끼리 하는데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상처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당연히 종달새님에게도 안좋다는 사실을 압니다.
자꾸 잘못된 기여 잘한 기여 이분법적으로 하실려고 하는 경향을 있으시나, 그건 저번에 비판이든 인신공격이든 충분했습니다. 한번에 합쳐서 얘기하면 되는걸 몇개 토론 주제 가지고 충분히 얘기했으면서
이제는 수정조차도 마음에 안든다면 당연히 검열 아니겠습니까?
마음에 안 들수 있으나 좋게 풀 수 있는 문제였고 이렇게 인신공격으로 문서에 토론도 열어놓고 저한테까지 하는거 자체가 너무 무리수라는 생각은 조금도 안하시는지요?
제가 모든 비판을 단순히 저번에 잘못한 일이 커서, 그걸 다 아직 수습 못했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다 인내하고 참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다 참아주길 바라고 제가 다 참는다는 전제하도 저를 너무 깔아뭉겠다는 증거, 이 글을 이렇게까지 부풀려서 저한테 보냈다는거 자체가 저를 깔아뭉게는거 아닌가요?
제 한계를 시험하는것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굳이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토론문서 열어놨어도 문서에 기여를 했기에 당연히 제가 볼수 있는 상황이고, 알람도 왔는데
굳이 또 저한테 찾아와서 문서에서도 토론하고 저한테도 인신공격 하시는 정성은 알겠는데요. 이번일은 이렇게까지 하실 일이 아니었습니다.
언제까지 종달새님은 그대로고 하고 싶은 말 다 하시면서 저한테 모든 사과를 요구하십니까.
"그럴만 했다" 는 착오적인 발상으로는 저는 토론이든 인신공격이든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번 문제는 그랬다고 쳐도 이번에 문서에 대해서 저한테 이렇게까지 하는거랑, 쓰레기 발언을 들을 만 했다거나.
제가 정말 어쩌길 바라십니까?
말그대로 제가 출처를 밝히지 않은것도 아니고, 잘못된 부분이지만 사람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였습니다만.
종달새님은 제가 완벽하지 않으면 완전 박해할 기준으로 저를 이렇게까지 하십니까?
종달새님은 할만큼 다 했는데 왜 과하게 저한테 인신공격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언제 답을 하든 종달새님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여기다 토론을 달든 말든 이미 낙엽1124님이 수정을 다 끝냈다는 사실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가지고까지 이렇게 인신공격 하시면 저는 화가 날 수밖에 없고, 종달새님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으나 저번에 문제 지적도 그렇고 오늘은 더더욱 저한테 친절하신 적 없는데 저는 항상 수용해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욕심이라는 생각은 조금도 안드세요?
언제까지 어디까지 제가 잘못했다고 그러고 수용을 하고 어떻게 해야 이렇게 인신공격 안하십니까?
제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크든 작든) 저한테 달려와서 압박하려고 그러고 괜히 인신공격에 검열 하려고 그러고 정당화 하면서 제가 싫다는 행동까지 하시면서 저한테 굴복을 바라십니까?
제가 어떻게까지 해야 제가 종달새님 마음에 들 수 있고, 용서를 받을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인신공격정도는 피할 수 있는지 제발 방법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차라리 문서에서 저를 언급하고 심플하고 끝내도 됐을 문제고요 제가 그렇게 제가 쓴 문서를 뺐다고 해서 화낼 사람입니까.
대체 뭐때문에 뭐가 아쉬워서 이렇게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문서가 중요하고 페미위키 자체가 중요하신 분이라면 제발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문서에만 치중하시고 제가 뭘 썼고 뭘 했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따지되 기본적인 선을 지켰으면 하고요, 올바른 기여 하시고 싶으시다면 종달새님이 기여하시는 문서에 더 신경을 써야지
제 생각에 이번에 이렇게까지 저한테 하는건
종달새님이 항상 옳은 기여, 페미위키, 문서를 위한게 아니라 저를 혼내기 위한다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저한테 억하심정이 뭐 크게 있나요?
혹시 제 메인에다가 공식 사과문 (저번에 기사 복붙이라던지 이번에 문서) 이라도 올려야 되나요? 어느 부분이 성이 안차셔서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꺼이 해봤자 종달새님에게 할 일은 다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책임져야 할건 다른 분들도 불편하셨다는거, 문서 훼손 부분에 대한걸 책임지고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반성해야 합니다.
근데 저는 종달새님에게 할 건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종달새님도 저한테 할 건 이미 다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방법으로 풀것도 아니고 이런 방법만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그런것처럼 억지를 부리십니까?
저한테 일일이 이러시는것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저한테 바라는 점을 나열하는 방향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래야 저도 당황스럽지 않고요. 저한테 억하심정이 있다면 다 푸십시요. 언제 올지도 모르는 이런 토론이라는 글 전제하에 제가 불안해야 합니까?
제가 탈퇴를 하길 바라거나 자기검열 하는걸 정말 바라는지 그렇다면 제가 책임지는동안 자기검열 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종달새님이 이렇게까지 하실 분이 아니고 비판 능력도 뛰어나신 분인데 왜 종달새님이 저한테 향하는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못 느끼고 이렇게 과하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행동으로 봐서는 저한테 악감정이 아예 없고 페미위키를 위한다는 말이랑은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기사 복붙만 아니면, 그 부분을 다 내리면 괜찮아진다고 하셨으나 이 문서는 그 문제가 아니고 제가 정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는데
그렇게 자꾸 말씀하신다면 제가 기사 복붙 하는게 잘못 몇 %, 자리멸렬한게 몇 % 로 주관적으로든 수치든 말씀해주실수 있습니까?
도대체 언제는 기사 복붙이 윤리적 문제가 걸린다고 하셨지만 막상 이거면 제가 종달새님 속마음이 뭔지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종달새님이 젤 잘 아시지 않습니까. 토론을 본론으로만 토론하고 싶다면 제가 하지 말라는거 하지 마셨어야 했고, 저번에도 너무 과하다는 얘기와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똑같이 이러시길래 말입니다.
정확하게 제가 몇번정도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지, 제가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여야 더 이상 적어도 제가 싫다는 말과 인신공격 등을 듣지 않을 수 있습니까?
결국 이것도 자리멸렬해서 눈갱당해서 눈갱당하지 않을 권리. 문서가 깨끗한 권리를 주장하신다면
제가 그동안 행복추구권이랑 제 시간은 어떻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종달새님 이렇게 혼자서 이러는거 자체가 사이버 불링이라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제 생각엔 전달하고 싶은 비판 반, 제 인신공격 반인데요. 혹여나 그게 수치적으로 잘못됐다는 착오가 있을수 있지만 저는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제가 뭘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는지는 하나도. 명시 되어있지가 않은데
이러면 제가 탈퇴를 하든 뭘 하든 그동안 책임을 지겠다는 얘기를 드렸고, 저도 그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할텐데
그러면 그 전까지 제가 활동하기 전까지는 제가 무슨 비판을 하든 고통스럽든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이렇게 인신공격 감행 하시겠습니까?
제가 불안하고 우울증이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것도 오히려 종달새님이 잘못하고 계신 착오들을 겨우 "제 정신질환", "예민함" 으로 포장하려고 하지는 않으신지요.
모든게 다 아니였다면 저한테 사과하시는게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냥 문서에서 저를 언급하고 "이 부분이 이래서 지웠습니다. 아무리 수정하셨다 해도 자리멸렬한 느낌이 나서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은 오히려 중복되는 부분이 많을수록 문서 설명에는 좋지가 않습니다." 라고 하면 되는걸 종달새님은 제가 예시를 드는 이 문서랑 조금도 비교가 안되십니까?
괜히 저때문에 시간 낭비 그동안에 올바른 페미위키를 기여할 시간을 이런식으로 허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