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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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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모형(aggregate expenditure model)은 케인즈가 그의 저서 [[일반이론]]을 통해 균형국민소득이 경제의 총수요에 의해 결정되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모형이다. 총지출 모형을 다른 말로는 케인즈의 단순모형 또는 소득-지출 분석(income-expenditure analysis)이라고도 부른다. <ref>기초거시경제론. 박강우 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ref> ==가정== *총지출 모형은 기본적으로 경제의 물가수준이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하며, 이 가정은 총지출 모형이 제시된 1930년대 대공황 당시의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물가는 [[상방경직성]]을 갖고 있다. *물가는 [[하방경직성]]을 갖고 있다. ==결론== 이러한 가정에 따라 총지출 모형에서는 소비,투자 등 총지출의 규모가 균형에서 경제의총생산량, 즉 균형 GDP를 전적으로 결정한다. 모형의 가정에 따라 가격이 고정된 경우, 정해진 가격수준에서 소비, 투자 등 총지출이 감소하면 기업들은 재고를 줄이기 위해 생산량을 줄일 수 밖에 없다. 한편 총지출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가격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기업들은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신 정해진 가격수준에서 증가한 총지출만큼 생산량을 늘리게 된다. 결론적으로 총지출 모형에서는 균형 GDP를 결정하는 데 있어 총공급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정해진 가격수준에서 소비, 투자 등 총지출에 의해 균형 GDP가 결정되고 나면, 이에 맞추어 총공급이 자동으로 조정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른 용어== 보통 소비, 투자, 정부지출, 순수출을 "총수요"의 구성요소라고 부른다. 그런데 총지출 모형에서는 이것들을 총지출이라는 이름으로 지칭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총지출은 모형의 가정 하에 있는 제한된 총수요를 가리킨다. ==같이 보기== *[[하방경직성]] *[[상방경직성]] [[분류:주제/경제]] [[분류:분야/경제]]
총지출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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