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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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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영화포스터 파리에서의마지막탱고.jpg|섬네일]] Ultimo tango a Parigi. 프랑스, 이탈리아의 드라마, 멜로, 로맨스 [[영화]]. 뉴욕 영화제에서 1972년 10월 14일, 한국에서 1996년 12월 21일 개봉했다. {| class="wikitable sortable" |- |감독||[[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각본||[[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주연||[[말론 브란도]], [[마리아 슈나이더]] |- |음악||[[가토 바비에리]] |- |제작사||Produzioni Europee Associati, Les Productions Artistes Associés |- |수입사||[[율가필름]] |- |시간||129분 |- |언어||영어, 프랑스어 |- |등급||[[청소년관람불가]](한국), [[R]](미국) |- |개봉일||1972.10.14, 한국 1996.12.21 |} ==줄거리== 세느강 위를 달리는 열차 교각 아래 한 중년의 남자 폴(말론 브랜도)이 귀를 막고 고함을 지른다. 이때 그를 스쳐 지나는 젊은 여인 잔느(마리아 슈나이더). 그들은 임대 아파트에서 다시 만난다. 집과 가구를 둘러보는 잔느를 벽에 몰아붙인 채 키스를 퍼붓는 폴. 잔느도 열렬히 응하고 둘은 이름도 모른 채 짐승들처럼 격렬하게 정사를 나눈다. 섹스가 끝난 뒤 둘은 인사도 없이 서로 모르는 남남으로 거리를 나선다. 잔느는 기차역으로 달려가 사랑에 빠진 얼굴로 약혼자에게 안기고 폴은 아내가 자살한 여관방으로 향한다. ==등장인물== *폴 ([[말론 브란도]]) *잔느([[마리아 슈나이더]]) ==평가== ==논란== 영화 속 성폭행 장면이 여배우의 동의없이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감독은 '슈나이더가 수치심과 분노를 연기하지 않고 실제로 느끼기를 바랬다'며 말론 브란도(폴 역)와만 상의하고 촬영지에서 성폭행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ref>2016년 12월 4일 경향신문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속 성폭행 장면, 배우 동의 없이 촬영돼 논란'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41133001&code=940100</ref> == 1. 개요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Last Tango In Paris)는 1972년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를 거장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인생 최고의 영화'로 종종 거론되는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하지만 2016년 유튜브를 통해 강간씬이 실제인지에 대한 논란 이후로 네이버 영화 평점은 하락행진을 하고 있다. == 2. 논란 == 작중에 등자하는 폴(말론 브란도 분)이 버터를 이용해 잔느(마리아 슈나이더 분)을 성폭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 2013년 프랑스의 매체 '시네마 테크' 와의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작중 등장하는 강간씬에 대한 감독의 말'이 2016년에 유튜브로 공개되며 그렇게 된 것. 논란이 거세지자 베루톨루치 감독은 마리아 슈나이더가 이미 대본을 통해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있었으며, 단지 버터를 사용하는 것만 몰랐을 뿐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문제가 된 해당 유튜브의 인터뷰에서는 베르톨루치 감독이 영화에서 '버터를 이용하는 것'을 여주인공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 남자 주인공과 상의 한 후 촬영했으며, "그 장면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나와 말론이 떠올린 아이디어로, 슈나이더에게는 해당 장면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다. 강간 장면에서 슈나이더가 여배우가 아닌 소녀가 돼서 수치심을 느끼길 바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영화를 촬영한 이후 여배우 마리아 슈나이더는 약물중독, 정신 질환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2011년 58세의 나이에 암으로 숨을 거두기 전 2007년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찍으며 "성폭행당한 느낌이 조금 들었다. (Felt a little raped) 나는 아주 화가 났다. 인터뷰 전문에는 대본에 '버터'장면이 없었으며, 그 장면을 찍기 전에야 그에 대해 말해줬을 뿐이고, 대본에 없는 뭔가를 하도록 강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당시에 대리인이나 변호사를 촬영현장으로 불렀어야 했지만 그 당시에 나는 그걸 몰랐다."고 밝혔다. 마리아 슈나이더는 덧붙여 '강간씬은 실제 있었던 장면이 아니다. 말론과 자신은 끝까지 친구로 남았으며, 의심할 여지없이 영화 제작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경험은 말론과 만난 것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1. 상호 합의하에 강간 장면을 연기하기로 미리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실제로 강간당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장면을 찍기 직전 갑작스레 대본에 없던 소품을 사용하여, 당시 19세였던 여배우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남긴 것이 논란의 쟁점이라고 볼 수 있다. == 수상 내역 == ==같이 보기== ==링크==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6029 감독과 남자배우 성범죄 공모, 우리나라라고 예외일까] *[http://seojae.com/web/news/news961031.htm 정성일 평론 1] [http://seojae.com/web/pension/pension9611.htm 2] ==출처== <references /> [[분류:성격/영화]] [[분류:개봉/프랑스]] [[분류:개봉/이탈리아]] [[분류:개봉/1996년]]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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