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파일:김은지 시인의 사진..jpg |
| 기본 정렬 키 | 김은지 시인의 사진..jpg |
| 문서 길이 (바이트) | 294 |
| 이름공간 ID | 6 |
| 이름공간 | 파일 |
| 문서 ID | 61854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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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값 | f00ad400a06c09c5c995e98470c67955f8a41e46 |
| 문서 그림 |  |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는 김은지 시인의 사진. 육준수 기자가 《뉴스페이퍼》에 「강혜빈, 김은지, 임지은, 한연희 시인 함께하는 "분리수거 낭독회". 버려진 사물들 새로이 느껴보는 시간」을 발표하며 수록한 사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