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은 여성 발화자가 여성 연장자를 높여부르는 말[1]
여성혐오자들이 여성을 비하하기 위해 '언냐'를 사용하자 여성주의자들이 언냐 대신 서로를 성님이라고 부르는 플로우가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