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시 제목 | 한국 아가씨만 취급합니다 광고 논란 |
| 기본 정렬 키 | 한국 아가씨만 취급합니다 광고 논란 |
| 문서 길이 (바이트) | 2,047 |
| 이름공간 ID | 0 |
| 문서 ID | 41112 |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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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포항여성회는 2020년 11월 3일 경북 46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포항시를 향해 유흥주점 불법 광고물을 단속해야 한다고 비판했다.[1] 포항여성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흥주점이 '한국 아가씨만 취급합니다', '현금가 11만원', '항시 대기 중' '전국 최저가 선언' 등 성차별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를 볼 수 있었다.[1] 반나절이 지나지 않아 전국 언론에 관심을 받으면서 보도가 되기 시작했고 밤 시간대에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링크되었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