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글방은 2021년 4월 14일 안담 작가가 시작한, "내 글의 고유한 무늬를 찾아가는"[1] 글방이다. 무늬글방의 경우 글방이란, —"일주일에 한 편씩 글감에 맞는 글을 써오고 합평하는 공간"[2]— 이다.
지금까지 담을 비롯해 리타, 여름, 유리, 이끼, 호정 총 여섯 명의 글방지기들과 함께해왔다. 2026년 1월 기준 현재까지 34번의 기수를 꾸려왔다.
무늬글방의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늬글방 설화
무늬글방에는 기원 설화가 둘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다가올 개, '무늬'를 기다리는 이야기이고("내 개의 이름은 무늬다. 아직 누가 무늬인지는 모른다. (중략) 무늬의 1호 이모가 되어주기로 맹세한 친구는 글방을 열고 그 이름을 무늬글방으로 짓는다면 도저히 그만둘 수 없는 튼튼한 글방이 될 거라고 말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우리의 실수와 상처를 영혼의 타투고 '무늬'라 부르며 글로 적는 일에 관한 이야기이다("나의 무늬와 주파수가 맞는 무늬를 만나면 우리는 금세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흉터가 하나 늘어난다. 글을 쓸 시간이 돌아왔다는 뜻이다."). 전문은 안담 작가 홈페이지(현재 접속 불가)와 무늬글방 인스타그램 게시물(2021.04.02.)에서 읽을 수 있다.
안담 대표는 2022년 봄부터 반려견 '무늬'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무늬는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만났다.[3]
글방들
지금까지 무늬글방 안에서 꾸려진 글방들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 단단글방: 글방지기 호정(⟪단명소녀 투쟁기⟫, ⟪삼색도⟫ 등의 현호정 작가)의 픽션 중심 글방으로, 5기와 6기('단단글방: 단 한 편의 소설')에 열렸다.
- 리타글방: 글방지기 리타의 글방. 3기('여성적 공격성의 형상들'), 4기('여성적 공격성의 형상들 2.0'), 5기('아프고 슬프고 이상한: 퀴어/크립/'정병러'의 텍스트와 함께 나를 쓰기'), 9기에 열렸다.
- 안담글방: 글방지기 담의 글방. 1기부터, 8기('부르며, 손짓하며: 유혹적인 글쓰기의 재료와 레시피' 강좌)를 제외하고 쭉 열렸다. 글방 제목으로는 '논리적 글쓰기 세미나: 정확해서 아름다운'과 '콜라보!: 친구의 생각'(5기), '열과 병: 몸의 방명록'(6기), '구체화 연습: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7기), '퇴고클럽: 끝내 마치는 힘'(8기), '안담글방'(11기~)이 있다.
- 이끼글방: 글방지기 이끼의 글방. 3기부터 (7기를 제외하고) 9기까지 열렸다. 글방 제목으로는 '질문들: 나로부터 출발하여 타인에게 도착하기'(5기), '자리끼: 뒤척이고 서성이는 글쓰기'(6기), '이끼글방: 괄호열고/괄호닫고, 수상하고 자유롭게 쓰기'(8기), '이끼글방: 필패하는 이해와 불가능한 사랑'(9기)이 있다.
- 유리글방: 글방지기 유리의 글방. 3기부터 쭉 열렸다. 글방 제목으로는 '읽고 쓰기의 뼈와 살'(3기), '콜라보!: 친구의 생각'(5기), '주말마감클럽: 우리의 출판, 더는 미룰 수 없다'(6기), '유리글방: 혼자 여는 백일장'(7기),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11기~)이 있다.
- 장미글방: 글방지기 여름과 유리의 글방. 성노동자 당사자 중심 글방으로, 8기('장미글방: 빵과 장미, 꼭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역시 장미인 경우.')와 9기에 열렸다.
참여 방법
무늬글방 인스타그램(@moonysalon)에 올라오는 공지 게시물을 확인하고, 프로필 상단 링크(구글 설문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입금, 신청서 제출한다.
2025년 7월부터 고정한 등록 기간은 다음과 같다:
- 매월 20일 오후 12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재등록* 기간
- 매월 23일 오후 12시부터 정원 마감까지: 신규등록 기간
* 직전 기수 참여자들에게 문자로 다음 기수 열림을 알린다. 직전 참여자들이 글을 이어 쓸 수 있도록 약간의 우선권을 부여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들이 재등록을 마친 후 잔여석이 모두에게(무늬글방과의 이전 인연 무관하게) 열린다.
무늬글방의 역사 (2021년~)
2021년: 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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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담의 수요반(2021년 4월 14일 수요일이 무늬글방 최초의 수업일, 즉 무늬글방 생일이다), 금요반, 토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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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담의 수요반과 일요반 둘(오전반, 오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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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2021년 10월 ~ 12월) : 3기부터 담과 담의 "존경하는 작가 친구들"[2] 리타, 유리, 이끼가 글방지기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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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수요반, 토요반, 일요반.
- 지기 리타의 '여성적 공격성의 형상들.'
- 지기 유리의 '읽고 쓰기의 뼈와 살' 늦가을반, 초겨울반.
- 지기 이끼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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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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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수요반, 금요반, 토요반, 일요반.
- 지기 리타의 '여성적 공격성의 형상들 2.0'
- 지기 유리의 일요반.
- 지기 이끼의 일요반, 월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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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 (2022년 5월 ~ 7월) : 지기 호정의 픽션 중심 '단단글방'이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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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논리적 글쓰기 세미나: 정확해서 아름다운' 수요반, 토요반, 월요반.
- 지기 담과 유리의 '콜라보!: 친구의 생각.'
- 지기 리타의 '아프고 슬프고 이상한: 퀴어/크립/'정병러'의 텍스트와 함께 나를 쓰기' 금요반, 수요반.
- 지기 이끼의 '질문들: 나로부터 출발하여 타인에게 도착하기' 일요반, 월요반.
- 지기 호정의 단단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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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열과 병: 몸의 방명록' 수요반, 금요반.
- 지기 유리의 '주말마감클럽: 우리의 출판, 더는 미룰 수 없다.'
- 지기 이끼의 '자리끼: 뒤척이고 서성이는 글쓰기' 월요반, 수요반.
- 지기 호정의 '단단글방: 단 한 편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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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구체화 연습: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리타의 '레즈비언이라는 하나의 장르.'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혼자 여는 백일장' 10월반, 11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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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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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기 (2023년 1월 ~ 3월) : 지기 여름과 유리의 성노동자 당사자 중심 글방 '장미글방'이 개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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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여름과 유리의 '장미글방: 빵과 장미, 꼭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역시 장미인 경우.'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글에 힘을 붙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 지기 이끼의 '이끼글방: 괄호열고/괄호닫고, 수상하고 자유롭게 쓰기' 일요반, 월요반.
- 지기 담은 오프라인 강좌 '부르며 손짓하며: 유혹적인 글쓰기의 재료와 레시피'를 3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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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퇴고클럽: 끝내 마치는 힘.' 8주간 매주 하나의 글을 써오던 방식과 달리, 기수 내내 글 두 편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지기 리타의 '리타글방: 읽기' 수요반, 금요반. 수요반은 미셸 페어의 ⟪피투자자의 시간⟫을, 금요반은 폴 B. 프레시아도의 ⟪대항성 선언⟫을 함께 소리내어 읽고 토론했다. 두번째 수요반에서는 프랑코 비포 베라르디의 ⟪봉기⟫를 읽는다.
- 지기 여름과 유리의 장미글방.
- 지기 유리의 일요반.
- 지기 이끼의 '이끼글방: 필패하는 이해와 불가능한 사랑.' 무늬글방 내 최초의 오프라인 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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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퇴고클럽': 월요반, 수요반.
- 지기 유리의 '다 아는 맛' 화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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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21기
- 글방 운영체제가 변화했다. 기존 8주 커리큘럼에서 4주로 바뀐 것이 주요한 변동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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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기 (2024년 1월 ~ 2월) : 지기 담의 글방이 '안담글방'이라는 새 이름을 입고 새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지기 유리의 글방도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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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새 시스템': 수요반. 기존 '담글방'이던 이름의 개명과 더불어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커리큘럼이 8주에서 4주로, 수업 시작 시간이 저녁 7시에서 8시로 바뀌었다. 마지막 주에는 서울 어딘가에서 대면해 모임을 진행한다. 글감은 매 기수 조금씩 달라진다.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일요일 오후 2~5시), B반(일요일 저녁 7~10시). 합평 전 모든 참여자가 이번 주에 읽은 글 하나를 소개하는 시간, 그리고 글방에서 쓴 글 한 편을 유리글방 웹에 업로드할 기회가 생겼다.
- 지기 리타와 유리의 '무늬글방 읽기 모임': 이희우 비평가의 "비판이 오래 가르쳤지만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비롯 읽을거리를 함께 읽으며 "비판과 배움"에 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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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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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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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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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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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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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지기 담의 '안담글방'은 8월 방학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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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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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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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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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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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2~33기
- 2025년 4월 문화예술공간 SALT와 협업을 시작했다.
- 2025년 7월 등록 기간이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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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기 (2025년 1월) : 지기 담의 '안담글방'에서 금지특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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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금지특집: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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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기 (2025년 2월)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저녁 7시~10시)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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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일요반 A반, B반, 수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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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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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수요반, 일요(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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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기 (2025년 4-5월)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SALT와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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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신규모집 공지에서 그간 보내온 글감 안내 메일 몇 부를 소개했다.[4])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지속적인 글쓰기를 위한 합평 모임': 일요반 A반, B반, 수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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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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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A반,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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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2025년 7월) : 등록 기간이 고정되어(재등록자 20일 오후 12시, 신규참여자 23일 오후 12시) 무늬글방 참여를 마음에 두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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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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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화요반, 수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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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부득이하게 취소.)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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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목요반, 일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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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12월에는 한 달 방학을 가진다.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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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4기~
- 무늬글방 규모가 조금씩 커지며 35기부터 지기 유리도 실무에 동참하기 시작했다.[5]
- 5월, 무늬독서클럽 1기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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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수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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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기 (2026년 2월) : 무늬글방 규모가 커지며 유리글방은 지기 유리가, 안담글방은 지기 담이 맡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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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화요반, 수요반, 토요반. "삐딱하고 삐죽한 마음으로 써보기 좋은 글감들"[6]을 마련했다.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목요반, 일요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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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토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화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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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안담글방': 수요반.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화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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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기/1기 (2026년 5월) : 무늬독서클럽 1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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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기 담의 '무늬독서클럽 1기': 토요모임, 일요모임. 토베 디틀레우센의 코펜하겐 삼부작을 3주간 함께 읽는다. 독서클럽 기간 동안 종종 각자 모여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주에는 독후감을 써서 보낸다.
- 지기 유리의 '유리글방': 화요반, 일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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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 외
정규 글방 외에도 무늬글방의 이름으로 다양한 기획이 있어 왔다.
2022년
- 마감고지클럽(Deadline Announcement Society, 또는 '마고클') : 무늬글방 지기들이 상주하는 온라인 회의실에서 함께 각자의 마감을 하는 모임.
- 마감고지클럽 (2022.10.08. ~ 12.03.)[7]
- 마감고지클럽 2 (2022.12.09. ~ 2023.01.28.)[8]
- 마감고지클럽 3 (2023.02.03. ~ 03.25.)[9]
- 눈뜨기 연습: 온라인 회의실에서 매주 아침 7시 ~ 9시에 만나 "내가 붙잡고 싶은 아침의 습관"[10]을 함께 연습하는 모임.
- 눈뜨기 연습 (2022.12.05. ~ 2023.01.05.)[10]
- 눈뜨기 연습 2 (2023.01.09. ~ 02.02.)[11]
- 눈뜨기 연습 3 (2023.02.06. ~ 03.02.)[12]
- 무늬주방: 먹기 연습 (2022.11.02., 11.06.) : 지기 담의 게릴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모임. 카레와 "무력하고 무감한 두부 조림"[13]을 만들었다. 10.29 압사 참사 이후 모였다.
- 한유리 작가 ⟪눈물에는 체력이 녹아 있어⟫ 출판기념회 '죽는 날까지 우리를 배신할 사랑과 정의' (2022.10.25.) : 지기 유리의 책 출간을 기념하며, 지기 이끼와 담의 듀오 '자리끼'의 공연과 '사랑과 정의의 백일장' 이벤트("○○에는 ○○이 녹아 있어." 빈칸 채우기)가 있었다.[14]
2023년
- 그 사람들의 일 (2023년 4월 ~) : 창작 플랫폼 스테디오를 통해 운영하는 "프리랜서들의 느슨하고 이상한 회사"이다. 예술 분야 프리랜서들이 주 4일 온라인으로 만나 각자의 작업을 하고, 두 달에 한 번 오프라인 정기 총회를 갖는다.[15]
- 2023년 7월 21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가졌다. 현재는 재정비 시간을 거치고 있다.
- 최초의 독자 (2023.04.14. ~) : 지기 담과 이끼의 팟캐스트로, 글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눈다. 스테디오, 팟빵, 아이튠즈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스테디오 멤버십 '1열'을 통해 후원할 수도 있다. 트위터는 @thefrontseat_이다.
- 2023 겨울 강좌 및 워크샵
- 의외로 문학적인 속성 (2023.12.14. 19:00 ~ 21:30) : 지기 담의 글쓰기 강좌로 "글을 쓰면 쓸수록 중요해질 기본기"를 다루었다.[16] 2023년 연초 겨울(8기)에 열린 '부르며 손짓하며: 유혹적인 글쓰기의 재료와 레시피'에서 이어진다.
- 하루글방 (2023.12.11. 19:00 ~ 21:00, 2023.12.17. 16:00 ~ 18:00) : 한 편의 글을 들고 하룻동안 서로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 보는 지기 담의 오프라인 글방. 글감은 각각 '내게 이런 걸 물어봐 줬으면 해'와 '한 명만 때릴 수 있다면'이었다. "글방도 합평도 궁금하지만 두려운 마음이 더 큰" 이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17]
2024년
- 무늬인의 밤 (2024.12.30. 19:30 @ 네버마인드 아트라운지) : "무늬글방과 인연이 있었던 모든 사람"[18]을 초대한 무늬글방 최초의 연말파티.
- 1부 축하공연(랜댄담 트리오, 1인극장 매머드머메이드, 코미디언 원소윤, 싱어송라이터 이끼), 2부 무늬라디오, 3부 파티타임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드레스코드는 "얼룩/무늬"이다.
- 제1회 무늬 백일장 (2024.12.24. 자정 마감) : "⟨무늬인의 밤⟩에 참여하는 누구나"[19]를 대상으로, "올해 최고의 이야기" 또는 "올해 최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원고지 15~20매(A4 1~2페이지) 분량의 글을 응모 받았다.
- 장원 작가에게는 상품으로 2025년 무늬글방 수강권 — "올해 최고의 이야기"는 유리글방 수강권, "최악의 이야기"는 안담글방 수강권 — 이 주어진다.
-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글은 향후 웹(2024 무늬백일장)에 게재되었다.
2025년
- 윤석열 탄핵 국면 중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현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선포한 3·27 시민 총파업에 무늬글방 전 실무진(안담 작가 1인(2026년 1월부터는 한유리 작가도 유리글방의 실무를 맡는다.))이 참여했다. 무늬글방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메일로 총파업 참여 이유를 알리고 "파업할 수 없다면 태업하시기를, 태업할 수 없다면 불평하시기를" 독려했다.[20]
- 무늬글방XSALT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SALT(@salt_sajik11)와 그 운영자 마야와 "일종의 동맹"[21]을 맺어 협업을 시작했다. 대면 글방(대표적으로 안담글방의 마지막주 수업)을 비롯 모임과 행사 여럿을 이곳에서 열게 되었다.
2026년
- 무늬인의 밤 (2026.01.30. 14:00/20:00 @ 문화예술공간 SALT) :
- 1부(14:00~17:00) 제2회 무늬 백일장에서 "글 써서 상 타는 꿈"[22]을 이룰 수 있다. 2부(20:00~23:00)에서는 특별 호스트, 원소윤 희극인/작가의 이끔으로 오픈마이크를 진행한다.
- 드레스코드는 "빨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