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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는 김은지 시인의 사진. 육준수 기자가 《뉴스페이퍼》에 「강혜빈, 김은지, 임지은, 한연희 시인 함께하는 "분리수거 낭독회". 버려진 사물들 새로이 느껴보는 시간」을 발표하며 수록한 사진이다.
파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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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 | 섬네일 | 크기 | 사용자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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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22년 9월 30일 (금) 14:12 | 1,200 × 800 (148 KB) | 진진송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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