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09년 설립된 프랑스의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의 '크루얼티프리' 하지 못한 이야기에 관한 문서. 로레알의 자회사도 함께 서술한다.
역사
1907년 파리 출신의 화학자 유진 슈엘러(Eugene Schueller)가 새로운 모발염색법을 개발 후 로레알(L’Auréale)을 창설했다. 그의 딸 릴리안 베탕쿠르가 기업을 이어받았다.
로레알은 프랑스 친(親) 나치 파시스트 그룹 '라 카굴(La Cagoule)과도 관련이 있다. 창립자인 유진 슈엘러는 라 카굴을 후원하고, 2차 세계 대전 이후 라 카굴의 나치 인사를 대표인사로 임명하기도 했다. 로레알의 유일한 상속자인 릴리안 베탕쿠르의 남편도 라 카굴에서 활동했다. 이 부부는 모두 처벌받지 않았다.
동물실험
1989년 이래로 완제품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광고했으나 원료 단계의 동물 실험은 지속해 질타를 받아왔다. 소비자들은 1995년 동물 실험으로 악명이 높은 로레알을 보이콧하기 시작했다. 로레알은 인공재생피부모델에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동물 실험을 허용하는 중국에 수출 중이다. 이러한 행보 때문에 친환경, 크루얼티프리를 내세우는 더바디샵 인수 당시 크게 이슈가 되었다.
로레알 소유 브랜드
- 로레알 프로페셔널
- 로레알 테크닉
- 케라스타즈(Kerastase)
- 레드켄(Redken)
- 매트릭스(Matrix)
- 미자니(Mizani)
- 슈에무라 아트 오브 헤어(Shu Uemura Art of Hair)
- 로레알 파리
- 가르니에(Garnier)
-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
- 소프트신-카슨(SoftSheen-Carson)
- CCB 파리(CCB Paris)
- 랑콤(Lancome)
- 비오템(Biotherm)
- 키엘(Kiehl's)
- 헬레나 루빈스타인(Helena Rubistein)
- 슈에무라(Shu Uemura)
- 입생로랑(YSL Beaute)
-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Parfums and Cosmetics)
- 까샤렐(Cacharel cosmetics)
- 랄프 로렌 향수(Ralph Lauren Fragrances)
- 디젤 향수(Diesel Fragrances)
- 비쉬(Vichy Laboratoires)
- 라로슈포제(LaRoche Posay)
- 스킨수티컬즈(SkinCeuticals)
- 이노에브(Inneov)
- 사노플로레(Sanoflore)
- 옹브렐(Ombrelle)
- 갈데마 연구소(Galderma Laboratories) : 세타필 제조
- Viktor & Rolf
- 매직홀딩스 인터내셔널(중국의 스킨케어 업체)
더바디샵(크루얼티프리)
1996년 한국에 진출한 더바디샵은 1976년 영국의 사회환경운동가 데임 아니타 로딕이 설립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식물 기반 천연재료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6년 영국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바디샵은 로레알에 인수합병되었다. 기존에 유지하던 동물 실험 금지 정책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당시 소비자와 언케이지드(Uncaged), 네이처워치(Naturewatch) 등 영국의 환경단체는 바디샵 제품을 보이콧하며 반발했다. 이들은 바디샵 수익의 일부가 로레알로 흘러 결국 동물 실험에 쓰일 수 있으며, 로레알의 동물 실험을 거친 연구결과도 얼마든지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네이처워치는 '네이처워치의 승인을 받은 소매업자 명단'에서 바디샵을 제외시켰다.
2017년 6월 6월 27일 로레알의 성명에 따르면 더바디샵은 매출 부진으로 브라질의 화장품 기업 내츄라 코스메틱스로 매각이 결정되었다. 2017년 말 매각 절차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닉스 LA(LYX Los Angeles Inc.)(크루얼티프리)
토니 코(Toni Ko)가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 원재료나 완제품을 동물 실험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브랜드이다. 비건 제품군도 마련해두고 있다.
2014년 로레알에 인수되었다.
PureOlogy
크루얼티 프리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