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can do anything에서 넘어옴)
“소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뜻의 페미니즘 문구. 여성은 할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있다는 여성혐오적 관념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문구이다.
기타
- 한국에서는 한 여성 가수가 GIRLS CAN DO ANYTHING이 새겨진 핸드폰 케이스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는 이유로 일부 여론과 언론에게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페미니스트 의혹' 비난을 받은 일이 있다.[1]
- 이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가 여러 브랜드에서 제작되었다.
출처
- ↑ 강푸름 기자; 한예나 인턴기자 (2018년 2월 14일). “[카드뉴스] ‘GIRLS CAN DO ANYTHING’이 왜 ‘손나은 논란’?”. 《여성신문》.
- ↑ 하주언 기자 (2019년 4월 8일). “"누구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동덕여대학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