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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et Tubman. 흑인이자 여성 인권운동가[1]
생애
미국 남부의 노예 출신으로, 자신이 태어난 농장에서 탈출한 뒤 다른 노예를들을 북부로 탈출시키며 흑인 인권 운동에 앞장섰다.[1] 남북 전쟁에도 참전해 전정 뒤에는 여성 인권과 흑인 인권을 증진하는 운동에 헌신하다 1913년 91살의 나이로 숨졌다.[1]
기념
- 2016년 4월 20일 미 재무부는 20달러 지폐의 앞면을 해리엇 터브먼으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1]
출처
- ↑ 1.0 1.1 1.2 1.3 황금비 기자 (2016년 4월 21일). “미국 20달러 지폐 인물에 여성 흑인 인권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