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Salvation Army)은 1880년 호주에서 설립된 개신교 기반 조직이다. 마약, 약물중독,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등에 대한 지원과 치료, 가족,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아동상담 및 지원, 실종 아동 찾기, 청년문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특히 청년문제 중 길거리 성매매와 업소에서 성매매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멜버른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1]
사이트
The Salvation Army Australia | Hope where it's needed most
출처
-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매매관련정책 및 실태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한국)”. 《한국여성인권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