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1]
팀킴이 김민정 전 감독과 포지션 변경 문제로 갈등을 빚자 김경두가 불같이 화를 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 SBS는 이 같은 주장과 일치한다는 녹취 내용을 보도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