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이기적기획(대표 김진성)의 브랜드 스킨코트코리아에서 제작한 비누.
2016년 4월 페이스북 페이지에 강간 내지는 강압적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문구가 적힌 광고를 게재했다 12일 사과문을 올렸다.[1]
링크
- http://skincoat.kr/깨진 링크
- https://www.facebook.com/skincot/깨진 링크
출처
- ↑ 디지털뉴스팀 (2016년 4월 13일). “‘스킨코트 천연비누’ 광고 선정성 논란 “넣은 채로 싸게하려 했는데””.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