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숙박 예약 서비스이다.
사건사고
웹하드 연루 논란
예스파일을 운영하는 뱅크미디어와 기타 특수관계를 맺고 있는 등 유착 의혹이 있는 웹하드 업체들과 연루되어 있다는 정황이 있다.[1] 이와 관련하여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심명섭 전 대표가 음란물 유통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송치되었으나 검찰에 의해 무혐의로 결정되었다.[2]
출처
- ↑ 이상훈 기자 (2017년 4월 18일). “[단독] 불법 야동 웹하드 매각했다더니 여전히 여기어때와 깊은 관계... '심본좌'된 심명섭 대표”. 《스포츠서울》.
- ↑ 오동현 기자 (2019년 8월 19일). “'여기어때' 심명섭 전 대표, '웹하드 음란물 유통 방조' 무혐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