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국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5:24

임현국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1]

어린 시절 태권V를 보며 로봇을 만드는 동심을 키웠다는 임현국은 십여년간 정보통신 업계에서 일하다가 한국미래기술을 설립해 운영중에 있다.[1]

학력

출처

  1. 1.0 1.1 1.2 1.3 문희철 기자; 전민규 기자 (2016년 12월 27일). “[J가 타봤습니다] 키 4m짜리 국산 로봇…내 동작따라 주먹이 움직이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