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4일 개봉.
- 최근 대두된 다양한 여성범죄들이 등장하나 남성 등장인물들이 해결해야할 난관으로 단순히 괴담마냥 소비되며[주 1] 극 전개상 범인이 밝혀지긴 하나 제대로 된 처벌이나 해결이 묘사되지 않는 등 실제 발생하는 범죄를 그리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 여성 등장인물이 처하는 역경 대부분이 남성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것만으로 종료된다. 원작보다 훨씬 심하고 홍설이 아예 하는 게 없음.
- 안마의자 PPL이 심하단 평이 다소 있다.
부연 설명
- ↑ 등장하는 범죄자를 "빨간 벽돌"이라고 이름 붙인 점과 연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