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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은 느끼지 않습니까?)
아니요,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입고 싶은대로 입고요,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1분 20초 즈음부터)
개요
1994년 9월 17일 MBC 뉴스에서 당시 X세대를 다룬 뉴스에서 나온 대사로, 2016년 5월 트위터에서 재발견되면서 유행이 됐다.[1]
메갈리아4 텀블벅 펀딩에도 이 대사가 쓰였다.
바깥 고리
- 'X세대 패션' 보도 영상이 감명을 준 이유 (트윗반응),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6.05.24.
- #이렇게입으면 기분이조크든요, 1boon, 2016.05.25.
- ↑ [기타뉴스]“기분이 조크든요”가 뜨는 이유는?, 경향신문,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