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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서의 제목을 정하는 데 그렇게 힘 빼지 말고, 명확하고 간단하게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건의 모든 여혐 맥락을 제목에 담기보다는, 가장 입에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쉽게 달라붙는 명칭으로 정하고, 문서 내부에 정확한 여혐 맥락을 적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위키문서의 제목을 정하는 데 그렇게 힘 빼지 말고, 명확하고 간단하게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건의 모든 여혐 맥락을 제목에 담기보다는, 가장 입에 쉽게 오르내릴수 있는, 쉽게 달라붙는 명칭으로 정하고, 문서 내부에 정확한 여혐 맥락을 적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 ||
가령 한남들이 "캣맘 사건" 이라 말하면서 "벽돌남 사건" 을 떠올리듯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모든 사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 가령 한남들이 "캣맘 사건" 이라 말하면서 "벽돌남 사건" 을 떠올리듯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워딩에서 모든 사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정하기보다는, 우선 입에 달라붙게 지어놓고, 맥락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맥락을 떠오르도록→워딩을 짓는 과정(맥락→워딩)이 아니라 워딩에서→ 맥락이 떠오르게 하는(워딩→맥락)과정이 어떨까 합니다. | ||
간단하게 명칭을 지으면, 칭할 때도 좋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기에도 유리할 것입니다. | 간단하게 명칭을 지으면, 칭할 때도 좋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쓰이기에도 유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