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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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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태국]]은 주로 왕족에 의해 영화 산업이 관리, 운영되고 있다. 꾸준히 영화들이 나오긴 했지만, 태국 영화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이라 부를 만한 영화는 1999년에 나온 [[낭낙]]이다. 가히 [[한국 영화]]계에서 [[쉬리]]가 성취한 것과 같은 일을 벌인 작품으로 태국 흥행에서 [[타이타닉]]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면서 국민 영화가 되었다. 낭낙은 한국에서도 2003년 소개되었다. 태국 전통 무술 [[무예타이]]의 유행과 더불어 등장한 토니 쟈 주연의 [[옹박]] 시리즈도 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준 하나의 전기가 되었다. 옹박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개그 콘서트에서 인종차별적 개그의 소재로 쓰이기도 했다. 태국 영화계에서 비평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감독은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이다. 평단의 극단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이 감독은 태국 영화를 일종의 정글 영화로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아주 중요한 이름이 되었다. 그러나 태국 영화계는 왕정 국가와 군부 독재 국가라는 두 면모를 동시에 지닌 태국이라는 국가의 특성상 극심한 검열이 존재하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같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감독조차 개봉금지 판정을 받는 등 전망이 어두운 것이 현 실정. ==같이 보기== *[[:분류:개봉국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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