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4일 (금) 15:23 . . 이경 (토론 | 기여)님이 "이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버지의 강요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서 부동산학, 부동산 관련된 민법 공법 공인중개사법 세법 공시법령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동산 항목을 빠삭하게 적을 수 있어요. 그렇습니다ㅠㅠ (오열)) . . +118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4일 (금) 15:22 . . 이경 (토론 | 기여)님이 "이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환영 감사합니다!!) . . +21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4일 (금) 08:30 . . WhatisI (토론 | 기여)님이 "이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독서.. 음 저도 예전엔 독서 좋아했는데.. 그게 언제적 일인지.. ㅎㅎ 근데, 부동산이라니 리스트의 다른 것들과는 매치가 안되는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어떤 것들인지.) . . +96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3일 (목) 18:05 . . 탕수육 (토론 | 기여)님이 "이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서오세요! 저도 13번의 희열을 느껴보고 싶어요 ㅜㅜ) . . +30
- (최신 이전 주제) 2017년 7월 13일 (목) 17:28 . . 이경 (토론 | 기여)님이 "이경"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 선택하신 닉네임(아이디)의 개인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 트위터에서 사용하는 필명입니다! 2) 가장 하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어영문학과 종교학, 철학을 전공했고 글쓰기(소설)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피아노 치기도 좋아해요. 3) 가장...) . .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