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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일) 13:19. .Pleasesica(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편집전쟁을 중재할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동의합니다. 더불어 토론 예절과 토론규칙도 권고이후에는 강제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안하신 제도는 편집에 한정된 제안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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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일) 01:04.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말은 전형적인 남성논리입니다. 그리고 자꾸 내가 다른 페미 인정안하고 내 주장 강요한다 하는데 애초 시작은 게이의 여혐 묻어버리고 내 사용자문서 걸고 넘어지면서 TERF 경향 드러내지 말라고 난리친게 시작이었습니다. 내가 똥꼬충이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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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5:25.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요일 24시까지 의견을 받아보고 의견이 없다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차별적 행위들을 묵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제재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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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3:14.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이 제도는 위키백과에서 중재위원회라는 제도가 존재하던 때에경험하였던 것에서 비롯하여 떠올린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는 사용자 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공식 기구인데 여기서 결정되는 사안은 강제력이 있습니다. 보통 중재위원회는 들어오는 안건을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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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3:02.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그냥 바로 얘기를 하면, 한남재기해님은 현재도 감독으로 긍정적 기여자가 네 명 이상은 붙어있고 한남재기해님을 감독하기 위해 페미위키에 가입한 분도 두 분이나 있는 것으로 보아, 즉 따로 제도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제도가 있는 것처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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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2:43.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 상황은 예외적이지 않을까요. 또한 앞으로도 필요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고요. 만일 단순히 제재를 했다간 지금 상황의 당사자 분의 사용자 문서에 적힌 것마냥 비아냥만 듣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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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2:4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언급하기 좀 그렇지만 예를 들어 ITX새마을님(옛날에 왔던 이상한 사람)이나 미프님(교묘하게 과장광고를 넣다가 걸린 이후 토론에서 항변하였으나 차단됨)에게 감독이 붙는다고 과연 위키 내 태도가 달라질까 하면 전혀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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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 02:32.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 내에서 정도를 넘어선 차별적인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운영진의 대응을 기다리는 것은 너무 감정 소모적이고 또 이치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에 제재를 배제한 가운데 현재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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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20:13.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아무리 제가 악의적으로 느껴져도 그렇지, 글 좀 제발 제대로 읽어주세요. ‘불신임’이라고 분명 언급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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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6:4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렌즈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멘토와 멘티 관계는 위계가 형성될 위험이 높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페미위키에서 개인에 의한 제재와 감독이라니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저런 일방적으로 제가 '모함하고 있고 악의적으로 보고'있다며 자기는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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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3:56.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제재절차와 직접 연계할 경우 멘토가 시혜적으로 행동하게 될 가능성과 멘토링 중 위계관계가 형성될 가능성 때문에 다소 회의적입니다, 직접 연계하지 않아도 간접적인 연계 효과가 있을텐데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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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12:55.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인정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하는 부분일 겁니다. 며칠 간 제가 무슨 글은 어디에 어떻게 쓴 지도 확인하지도 않은 채, 단순히 위의 글만 대충 읽은채 자신을 타깃으로 잡았다라고 주장한다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드려야 할까요? 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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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59.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렌즈 성급히 읽고 오해했다는 점은 인정하겠습니다. 댓글은 Garam 님이 저를 따라다니며 사냥 행위를 한 것에 대한 대답이니 지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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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50.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남재기해 가람님의 건의안은 현 제재정책의 "즉각 차단" 조치를 "2주간의 차단유예"로 하향하자는 것이며 그래도 정황상 가람님께서 매우 무신경했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 건의안 자체가 한남재기해님에 대한 저격인지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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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31.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도안에 대해: 제안하신 내용의 핵심은 '감독'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경고 부분을 빼고 멘토링 제도로 구체화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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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17.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뇨, 여기서 계속 내버려 두어도 괜찮습니다. 더는 Garam 님과 대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했지만, Garam님은 아무 맥락 없는 토론 거부가 아니라는 점 정도는 인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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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15. .낙엽1124(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이 게시물은 마침 자유게시판에 작성되었기도 하니 여기서는 가람님과 한남재기해님께서 말씀을 나누는 것으로 하고 가람님께서는 혹시 괜찮으시다면 페미위키토론:정책쪽으로 다시 글을 써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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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1:10.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렌즈님, 제가 이러한 댓글을 다는 까닭은 Garam님이 저를 타깃으로 잡고 저 제도를 제안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 제안에서 걸고 있는 <<다른 사용자의 토론을 거부하는 경우 , 협업할 의사를 현저하게 상실한 경우>> 에 대해 저와의 토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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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0:55.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시면 더욱 일방적으로 토론을 거부했다, 협업 거부다 규정하고 "더이상 내말에 대답안하면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왜 그러셨는지 의아합니다. Garam 님은 상대방 심경 박박 긁어내서 시체가 되어도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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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7일 (목) 00:41. .한남재기해(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이 개발자라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토론을 거부했다, 협업 거부다 규정하고 "더이상 내말에 대답안하면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하는 것은 권력남용 아닙니까? Garam 님이 단순히 제 생각에서 나온 거짓사실이라 여기길래 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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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6일 (수) 23:31. .Garam(토론 | 기여)님이 "삼 세 번 제도의 일시적 도입 제안"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하나 쓰고 나서 문득 생각이 들어서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삼 세 번 제도, 속칭 삼진아웃제의 도입에 관한 것입니다. 우선 이 생각이 어떻게 해서 나왔는가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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