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5일 (금) 22:01 . . 열심 (토론 | 기여)님이 "현생 때문에 한동안 못 오다가 되게 오랜만에 왔는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요즘엔 분탕러들 많이 없어요 열심 (토론)) . . +47
- (최신 이전 주제) 2021년 3월 5일 (금) 15:07 . . Hestia (토론 | 기여)님이 "현생 때문에 한동안 못 오다가 되게 오랜만에 왔는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뭔가 익숙한 듯하면서도 많은 게 변한 듯 하네요ㅠㅠ 예전에 한창 기여했을 때 분탕러들 종종 찾아왔던 게 제일 기억에 남는데 혹시 아직도 그런가요??ㅠㅠ) .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