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주병진 |
기본 정렬 키 | 주병진 |
문서 길이 (바이트) | 5,822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43962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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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주병진이 2000년 여대생 강민지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24일 구속됐다. 강민지는 "개그맨 주병진씨와 만나기로 하였으니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택시비를 빌려달라는 말에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자차로 끌고 갔다. 주먹으로 때린 뒤 바지를 벗기고 성폭행 하였다." 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병진은 "성관계 합의를 하고 차 뒷좌석에서 관계를 하였다. 강민지 얼굴과 몸에 멍이 든 것은 술 한잔 더 하러가자 하다가 갈등이 생겨서이다. 홧김에 멱살을 잡고 뺨을 몇 대 때렸다." 라고 주장하였다. [1] 이에 3월 22일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였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지기 전 뺨만 때렸다고 하지만, 피고인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성폭행을 하였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지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의한 점, 공인인점을 침작하여 실형은 선고하지 않는다" 라는 양형 선고 근거였다. [2] 그러나 최종 대법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강민지가 꽃뱀 으로 불려지며 여성혐오가 이어졌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