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제목 | 개혁이냐 혁명이냐? |
기본 정렬 키 | 개혁이냐 혁명이냐? |
문서 길이 (바이트) | 849 |
이름공간 ID | 0 |
문서 ID | 37877 |
문서 내용 언어 | ko - 한국어 |
문서 내용 모델 | 위키텍스트 |
로봇에 의한 색인 | 허용됨 |
문서를 주시하는 사용자 수 | 1 |
이 문서를 최근에 방문한 주시하는 사용자 수 | 최근의 편집을 주시하는 사용자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이 문서의 넘겨주기 수 | 2 |
본문으로 집계 | 예 |
이 문서의 하위 문서 수 | 0개 (넘겨주기 0개, 넘겨주기 아님 0개) |
위키베이스 항목 ID | 없음 |
설명 | 내용 |
문서 설명: (description ) This attribute controls the content of the description and og:description elements. | 「개혁이냐 혁명이냐?」(독일어: Sozialreform oder Revolution?)는 1899년 로자 룩셈부르크가 쓴 소책자다. 룩셈부르크는 여기서 사회민주주의 성향의 개혁정당, 노동조합의 팽창은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의 주장과 달리 사회주의 사회를 만들 수 없다고 진단한다. 룩셈부르크는 철저한 역사적 유물론 관점에서 자본주의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에 필연적으로 붕괴할 것이며, 그 자본주의 붕괴를 사회주의 건설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혁명이 필요하다고 논했다. 당대 혁명사회주의 진영에서 널리 읽혔으며 좌파공산주의의 초기 작품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