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성추행 사건" 문서에 대한 정보

기본 정보

표시 제목해군 성추행 사건
기본 정렬 키해군 성추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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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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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5월 27일 성추행 피해 당일 주임상사에게 내용을 보고하면서 외부로 알려지기를 꺼려하였다. 그러다가 8월 7일, 피해자는 감시대장과 1차 면담을 하고, 기지장과 2차 면담에서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정식 보고 여부에 "생각할 시간을 달라" 고 하면서 심적 부담감이 상당하였다. 그러다가 8월 9일 정식 보고를 요청하였다. 그러면서 자원하여 섬에서 육상으로 전출을 희망하였다. 가해자랑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갔다가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임상사와 가까운 사이였는데, "행동을 조심하라" 라고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하였다. 해군은 "성폭력 언행은 없었다" 는 입장이지만, 분리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수사를 통하여 명확히 밝혀야 하는 내용" 이라고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하태경은 8월 13일 "유족이 성추행 이후 부대 내 가해자 지속적인 따돌림, 괴롭힘이 있다고 알렸다." 라고 주장하고, 문자를 공개하였는데 "일하여야 하는데 자꾸 배제하고 그래서 오늘 그냥 부대에 신고하려고 전화하였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된다. 신경 쓰실 건 아니고, 그래도 알고 계셔야 한다" 라는 내용이다. 피의자는 군인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유족은 "엄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당부한다. 두 번 다시 이런 일 발생하지 않게, 우리 아이가 마지막 피해자로 남게 재발방지를 바란다." 라고 해군에 전하였다. [1] 성폭력 가해자는 "사과하겠다" 며 피해자를 불러 술을 따르게 하였는데, 거부하자 "술을 따라주지 않으면 3년 동안 재수가 없다" 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피해자는 8월 12일 숙소에서 숨졌다. 서욱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하여 유족과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한 치 의혹 없게 철저히 수사하여 유족과 국민께 소상히 밝히겠다." 라는 입장이다. [2] 그러면서 13일 장례식장에 외부인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된다. 코로나19로 최소한 인원만 출입하도록 한 조치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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