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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을거냐’는 그에 반하게 기술하라로 충분히 해석 가능하며, 또한 결과적으로 그러한 계정들이 출몰하고 있는 시점에서 동원으로 보기 충분합니다. 더욱이 어디서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 하고 계신 행위들은 악의 다분한 공격적인 것으로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전에 한 번 언급해드린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