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반복하지만, 전 운영진의 혐오를 공론화했을 뿐 이러한 논조로 기여하라는 서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오늘 하루 기여가 활동적이라 참 기뻤는데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