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자유게시판의 토론 주제

Yonghokim의 요약

스레드가 너무 길어 자유게시판에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지장이 있어 일단 닫아둡니다

열심 (토론기여)

갑자기 가입자 분들이 확 늘어났네요

Garam (토론기여)

그 원인은 트위터 등에 있습니다. 현재 특정 시각의 편집을 벼루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여 다소 우려스럽기까지 합니다.

이혜 (토론기여)

운영진이 생각하는 여성주의가 뭔지 물어보면 분란조장글이라 하시는, 운영진도 아닌 분. 저도 당신이 우려스럽네요.

Garam (토론기여)

이미 문서로 명시되어 있는 것을, 굳이 다른 공간에서 동원되어 오신 분께서 하신다면 그 의도가 다분히 의심스러울 테지요.

이혜 (토론기여)

저도 다분히 의심스럽네요. 제가 욕을 했나요 뭘 했나요? 운영진이 생각하는 여성주의가 뭐냐. 페미니즘을 여성주의로 적지도 않을 정도로 여성주의가 여성만을 위한 것으로 읽힐 우려가 있다는 분이 왜 여성주의 정보집합체라면서 펀딩을 받았을까. 이 의문을 제기하는데다 다른 곳에서~ 동원~ 만 얘기하는 사람이 저도 의심스럽습니다.

Garam (토론기여)

저는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주 기여가 여기에 한정되어 있고, 또 몰아가기를 이어간다면 분란성 계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혜 (토론기여)

아니 님이 먼저 우려하고 의심해서 저도 의심스럽다 한마디 했는데 지금 본인이 '편 든다'는 말 처음 한 거 알고 계시죠?

ㅎㅂㅎ (토론기여)

편을 들어주는 것이 아닌데 왜 열심 님의 "제발 워마드 위키로 가주시겠어요? 안 그래도 페미위키 내에 GCF 문서 유지하는 것도 빢쳤는데 그냥 싹 다 워마드 위키로 가시죠.", "아예~ 워마드 위키로 가십쇼~"같은 발언은 제제하지 않고, Dada 님과 저의 발언만 제제하십니까?

터프가 혐오발화라는 토론에서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토론에 임하였으며, 제시한 논문을 유료라며 읽지 않고, 옮겨준 논문을 읽지 않고, 터프라서 기여자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고, 워마드 위키로 가라는 말을 한 건 열심 님입니다.

열심 (토론기여)

죄송하지만 옮겨주신 논문은 성실히 다 읽고 토론에 참여했는데, 왜 안 읽었다고 하시죠?

ㅎㅂㅎ (토론기여)

"다 읽진 않았고 ㅎㅂㅎ님이 올려주신 부분만 읽었다"고 토론 중간에 말씀하신 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C%A3%BC%EC%A0%9C:Uibjhlkgxhttubdj&topic_showPostId=uifytwrnw4ykv1nb#flow-post-uifytwrnw4ykv1nb

Dada님이 유료 논문을 올렸더니 의도가 의심된다고 하셔서, 관련 있는 부분만 올려 드리고, 그러고도 읽을 의지와 읽었다는 이해의 서술이 보이지 않아, 제가 반박할 부분만 조목조목 잘라 드렸더니 마지못해 읽은 게 '옮겨주신 논문은 성실히 다 읽고 토론에 참여한' 게 되는군요?

열심 (토론기여)

ㅎㅂㅎ (토론기여)

오... 그렇군요!

Garam (토론기여)

@이혜: 와 같은 주장을 반복적으로 하시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ㅂㅎ: 그건 그 주제에서 말씀하십시오. 왜 관련 없는 주제에서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논의에 참여할 의무가 없습니다. 모든 논의에 의견을 달 것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열심 (토론기여)

또 그 분이 저지른 일이군요,

이혜 (토론기여)

여기 계셨군요! 개선사항 답좀 해주시죠 설립자님. 그분은 또 누군지?? 제가 했는데요?? 제가 오늘 여기 처음 가입해서 들어와 봤거든요.ㅋㅋㅋㅋㅋ

열심 (토론기여)

가입한 행위 말고 동원 행위를 말한 겁니다.

이혜 (토론기여)

오셨군요. 설립자라고 하시던데 개선 요청 답 좀 해주시겠어요?

Comandor2 (토론기여)

토론 신청은 그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닌 거 같습니다. 거의 조롱조인데요?

이혜 (토론기여)

개선 요청에 답을 해달라는데 태도를 따지시네요. 거의 인신공격인데요?

열심 (토론기여)

스탠스가 뻔히 정해진 사람의 시비조 토론에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혜 (토론기여)

와......... 할말을 잃었네요. 하지만 손이야 놀릴 수 있죠. 1. https://tumblbug.com/femiwiki2018 '여성주의 정보집합체' 페미위키로 텀블벅에서 후원받으신 내용이 있습니다만, 페미니즘 항목 https://femiwiki.com/index.php?title=%EC%A3%BC%EC%A0%9C:U625pojt51e9hxqv&fromnotif=1#flow-post-uifvkhnivp7xagow … 토론에서는 "여성주의라고 하면 오로지 여성만을 생각하는 사상, 혹은 관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여성주의는 실제로 생태주의, 채식주의, 트랜스젠더리즘, 젠더론 등을 포함하는 다층적인 관념입니다." 라고 주장하며 여성주의란 이름으로 바꾸는 것을 운영진이 반대하더군요. 이 입장은 운영진 전부의 공통입장입니까? 아니라면 해당 운영진의 해명과 후속 처리를 요구합니다. 2. 또한 '페미'위키, '여성주의 정보집합체' 위키로서 운영진 전부는 저 개념만은 명확히 하고 사수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 생각하는 여성주의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후원이 얽혀 있으니 시비조라서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넘어가실 일은 아닐 텐데요.

열심 (토론기여)

님 같은 분은 절대로 후원 안 했을 것 같은데요? 후원한 거 인증하면 대답해드릴게요,

ㅎㅂㅎ (토론기여)

열심 님, 굉장히 논리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Comandor2 (토론기여)

ㅎㅂㅎ 님. ㅎㅂㅎ님께서 바라셨던, 이성적이지 않고 다소 감정적인 댓글로 반응하신 열심님 보시니까 속이 후련하십니까?

ㅎㅂㅎ (토론기여)

Comandor2 님, 왜 저에게 반복적으로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래디컬 혐오자이십니까?

ㅎㅂㅎ (토론기여)

갑자기 무슨 말씀이십니까? 말이 안 통하게 토론을 감정적으로 하는 사람을 보고 어떻게 후련하다고 할 수 있죠? 저는 '후원을 한 사람이 아니면 페미위키의 후원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합니다.

이혜 (토론기여)

어느 분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계신지는 모르나 시스템 관리를 요청드립니다. 여기 운영팀분들이 많은 듯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키는 정리해야 하는 텍스트 양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모바일에서 편집하기 어려운 플랫폼인데 왜 데스크탑에서 보기가 이렇게 불편하고 로딩이 느립니까. 또한 '후원을 한 사람이 아니면 페미위키의 후원에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는 말은 불필요하며 대답은 하지 않고 다른 쪽으로 말을 돌리는 대표적인 대답입니다. 열심님이 운영진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렇다면 열심님이 운영진으로서 답할 수 없는 사람이면서 제게 저렇게 말하신 건 분명한 비꼼과 조롱이군요. 여기 계시는 분들은 운영진이거나 적어도 설립자이니(아니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저 후원 건에 답할 수 있는 분이 누군지 알 겁니다. 누군지 알려주면 그분께 물어보겠습니다.

Garam (토론기여)

보기가 힘들다면 설정에서 스킨을 변경하면 됩니다. 참고로 벡터 스킨이 가장 무난한 미디어위키 내 스킨입니다.

Comandor2 (토론기여)

현재 열심님은 운영진에서 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혜 (토론기여)

위에선 열심님이 대답할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계십니다. 어느 분의 의견이 맞는 겁니까?

Garam (토론기여)

누가 무엇을 했는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동원 계정들에 대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페미위키 참여 독려가 어떻게 계정 동원인가요? 저는 위키 설립자이자 운영자로서 다양한 참여자의 의견을 담게 되어 기뻐하실 줄 알았는데 이상하네요.

Garam (토론기여)

그렇군요. 이 트윗을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거라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반복하지만, 전 운영진의 혐오를 공론화했을 뿐 이러한 논조로 기여하라는 서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오늘 하루 기여가 활동적이라 참 기뻤는데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Comandor2 (토론기여)

와우~ 비꼬시는 스킬이 저도 한 번 배워야겠네요.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Comandor2 님, 왜 저에게 반복적으로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래디컬 혐오자이십니까?

Garam (토론기여)

낙인찍기를 중단하십시오.

낙엽1124 (토론기여)

일단 Comandor2님께서 달 필요 없는 답변을 달고 계신 건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반복적으로, 저에게 난데없이 시비를 거시는데요? 제가 아니라 먼저 시비를 건 Comandor2 에게 중단을 요청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혹시 Garam님도 래디컬 혐오자이십니까? 또, 래디컬 혐오자다!라는 외침도 아니고 래디컬 혐오자냐 묻는 질문이 어째서 '낙인 찍기' 입니까? 제 질문으로 인해 Comandor2 님이 생존권의 위협을 받았거나, 하다못해 의견 표출이 막히셨습니까? Garam님이 생각하는 '낙인 찍기'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낙엽1124 (토론기여)

이 아래로 더 답이 안 달렸으면 합니다.

Garam (토론기여)

혐오자냐고 묻는 글을 3번 연속으로 쓰는 것이야 말로 낙인 찍기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레디컬 혐오자란 무엇입니까? 저는 세상에 존재하는 성소수자를, 약자가 아니라 주장하며 배척하고 공격하며, 나아가 증오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 그에 해당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날을 세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맞습니다. Comandor2님, 래디컬 혐오자가 아니라면 굳이 날을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Garam (토론기여)

레디컬 혐오자는 없지만, 성소수자를 증오하는 사람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은 많을 테지요.

Garam (토론기여)

그러한 행위 자체가 동원이며, 그러한 동원 행위는 어떠한 위키 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혐오를 공론화' 한 게 동원이라고요? 사용자:열심 님, 제가 '트랜스혐오'의 가능성을 지적받고 운영진에서 퇴출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소수자의 입장으로 기울어질 위키에서 어떻게 '혐오를 공론화'한 게 '환영받지 못할' 행위가 되죠? 혐오 위키가 아니지 않습니까.

열심 (토론기여)

혐오는 ㅎㅂㅎ님이 하고 계시는데요.

Garam (토론기여)

현재 메인 트윗에 적힌 내용들은 공론화가 아닌, 동원을 조장하는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제 의도는 공론화를 유도이지, 동원을 조장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언제 "이 문서에 이 스탠스로 기여하라"고 한 적 있습니까?

Garam (토론기여)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적었다시피, 직접적으로 그러한 트윗을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렇게 읽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러한 의도로 보아야 합니다. 그 결과로 여러 동원 계정들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저 계정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제가 동원했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Garam (토론기여)

동원당했습니까라고 물어보는데 순순히 동원당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쓰시는 트윗들이 그러한 동원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리트윗 및 그에 대한 트윗들로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낙엽1124 (토론기여)

동원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페미위키에 기여할 사람을 끌어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 하루 왔다가 나갈 사람을 동원했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ㅂㅎ님의 홍보로 전자가 왔는지 후자가 왔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 정황을 살피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서로 양보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아주 만약 제 '혐오 공론화' 트윗으로 페미위키에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어떻게 제 탓입니까? 애초에 혐오를 펼친 자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Garam (토론기여)

그게 동원이 아니라면 트위터에서 페미위키에 가입해서 항의글 좀 써야지 하는 트윗들이 나올 리가 있습니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심이 논의 진행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ㅂㅎ (토론기여)

반복합니다. 아주 만약 제 '혐오 공론화' 트윗으로 페미위키에 항의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게 어떻게 제 탓입니까? 애초에 혐오를 펼친 자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낙엽1124 (토론기여)

이제와서 짚기 좀 늦은 것 같지만 열심님의 주장에 가람님의 반박이 달렸을 때, 열심님의 주장만을 캡처하는 것은 열심님의 주장이 매우 잘 나가는 것처럼 정황이 왜곡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Garam (토론기여)

그 부분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타인의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논의의 불필요한 반복을 피해주십시오.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위키 내를 비롯하여 본인 트위터 계정에서도 본인이 운영진에서 "퇴출" 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운영팀에서 스스로 나가셨잖아요. 사실 왜곡 아닌가요? 대화 로그라도 공개할까요?

ㅎㅂㅎ (토론기여)

예 공개하세요. 쮸우쮸우빔 님이 트랜스혐오의 피해자를 자처한 상황에서 "ㅎㅂㅎ 님이 안 나가면 내가 나가겠다"는 발언, 열심님과 쮸우쮸우빔님과 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이의 침묵, 암묵적 동조를 밝힐 수 있도록 그날 모든 대화 로그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하십시오. 제가 "나가겠습니다"라고 한 부분만 잘라 올리지 마시고요.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운영팀원 신상 등의 보안 때문에 대화 로그를 공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별개로, 대화 로그를 다시 읽어보니 운영진 내규에 동의하지 못하셔서 나가신 건 맞으시네요.

ㅎㅂㅎ (토론기여)

혐오 발언은 퇴출된다는 내규 아래,

"혐오 발언을 하겠다!"고 주장하지 않고 "내규를 이유로 신념과 발언을 포기할 수 없기에 주장을 펼칠 것이며, 그 주장이 누군가에겐 본의 아니게 혐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고 주장한 걸로 기억하는데요? 저는 혐오 발언은 하면 안 된다는 규칙에 동의하고, 저에게 쏟아지는 혐오 발언이 우려스럽습니다.

쮸우쮸우빔 (토론기여)

ㅎㅂㅎ님이 운영팀으로 계속 있었다면, ㅎㅂㅎ님이 하시는 혐오발언으로 읽힐 수 있는 편집들이 과연 "페미위키 운영팀"의 의견과 분리된 것으로 여겨졌을까요? 일부 사용자들에게 혐오발언으로 읽힐 만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과연 운영팀원으로서 적절한 인물일까요?

별개로, 다음 공지(https://goo.gl/QoWjyk )도 숙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보안 공지는 왜 갑자기 저에게 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숙지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제 신념에 따른 주장을 펼친 것임을 알려드리며, 관점과 시각에 따라 이를 받아들이는 시각 역시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Garam (토론기여)

미리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위키든 간에 이러한 주장이 현실이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전 저 계정 팔로 중도 아니고 멘션이나 디엠 한 번 주고받은 적도, 저러한 주장 한 적도 한 번도 없는데 왜 저한테 굳이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일반화하십니까? 일반화와 타자화가 혐오의 본래 뜻이라는 건 아시죠?

Garam (토론기여)

항상 둘 이상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글의 맨 앞에 아이디를 언급하여 오해를 방지하고 있어 위의 글이 ㅎㅂㅎ 님께 말씀드린 것이 아님이 명백한데 어찌하여 자신을 지칭하여 말했다고 하시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 찔리는 부분이라도 있으신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찔리는 부분과 같은 표현은 중립적인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제가 언제 '저를 지칭'했다고 말했습니까? 저한테 비장하게 '이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제가 위 트윗과 동일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추측한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러게 왜 제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저에게 난데없는 트윗을 경고하셨습니까. 어쨌든 우려스럽습니다.

Garam (토론기여)

@ㅎㅂㅎ: "왜 저한테 굳이 말씀하시는 건가요"가 지칭했다는 의미가 아니면 무엇인지 설명을 요합니다.

@낙엽1124: 다소 반응이 과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겠으나, 만일 오해의 여지가 있다면 그 부분이 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유의해달라고만 해도 될 부분을 이리도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에서 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바로 위의 "반복하지만, 전 운영진의 혐오를 공론화했을 뿐 이러한 논조로 기여하라는 서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오늘 하루 기여가 활동적이라 참 기뻤는데 기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는 제 발언 아래에 답을 다신 게 저를 지칭한 게 아닙니까? 그렇다면 제가 과민반응한 게 맞네요.

Garam (토론기여)

한 글, 정확히는 한 문단에서 반복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태껏 저의 글을 보아왔다면 충분히 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여지껏 제 게시글로도 증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칭했다고 한 적 없다고 한 주장은 철회하신 것인지 그 부분부터 명확히 해주신다면 나머지 답변이 용의할 것 같습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Garam님의 모든 게시글을 본 것이 아니기에 증명이 가능한지는 모르겠고, 제가 충분히 그리 생각하기 쉬운 상황이었으나, 어쨌든 Garam님이 저를 지칭했다는 주장을 철회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ㅎㅂㅎ님께 개인적으로) "페미위키의 운영진은 매우 A이니 마이너스 A의 기여를 하여야 한다"는 설득은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메갈리아의 운영진과 사용자의 성향이 안맞아서 워마드가 생긴 일도 있었고 운영자가 안티페미인 메마드를 페미 커뮤 다양화 차원에서 사용해보자 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현재 메마드는 사람이 별로 없기도 하고, 그래서 하시는 방법의 홍보는 효과적이 되기 어렵지 않나 합니다. 차라리 이곳에 ㅎㅂㅎ님과 뜻이 맞는 사람이 이미 이렇게 이렇게 있고 고생중이니 도움을 달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그러나 동원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는 가람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ㅎㅂㅎ (토론기여)

제 설득이 부자연스럽고, 효과적이지 않다면 어떤 이도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고, 또한 낙엽 님 혹은 가람 님, 열심 님이 '우려하는 일(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혜 (토론기여)

위키피디아 대문에 "모든 사용자는 위키백과에 직접 참여해 확인 가능 지침과 문서 등재 기준 지침, 편집 지침 등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규칙을 준수하여 문서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 편집은 과감하게 해주세요. 위키백과에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많은 문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길라잡이부터 새 문서를 만드는 방법, 그림 사용 방법 등이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나 사용법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FAQ을 참고하시고 질문방에 질문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요청을 남기면 다른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위키의 원조 위키피디아가 '어떠한 위키'도 아닌가 보네요.

이 게시글은 이혜님에 의해 숨겨졌습니다 (기록)
Garam (토론기여)

참고로 보신 화면은 위키피디아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그리고 그 위키백과에는 이러한 지침이 있습니다.

이혜 (토론기여)

스킨 변경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 답을 답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그냥 여기서 찾으면 되는걸요. "위키의 첫 발걸음을 뗀 것은 운영진일지 모르나, 위키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성격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사용자 분들께서는 페미위키의 발전을 위해 해당 정책 토론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위키에서의 활동을 위해 그전에 제게 의문인 정책에 대한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답하란 요청을 드리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누구든 답했다면 그 질문 한번으로 끝났을 겁니다. 적어도 답해야 하는 사람이 자리를 비웠다거나 누구에게 물어야 한다거나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답도 받지 못했습니다. 희한하게도, 사용자들이 토론해가며 만들어가는 위키에서 "왜 답을 해야 하냐"는 말을 지금 제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운영진이 답이 늦어진다는 답조차 하지 않아 운영진 혹은 운영진으로 짐작가는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질문하는 것을 분란 조장이라 하진 않습니다. 그냥 답을 못 들어서 같은 질문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Garam (토론기여)

만일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혜 (토론기여)

맞습니다. 가람님도 제게 원하는 대답을 얻지 못한채로 논의가 빙빙 돌기만 한다면 자신의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Garam (토론기여)

저는 여지껏 충분히 대답을 들었기에 논의가 빙빙 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렇게 느끼고 계셔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되려 여쭙고 싶습니다.

이혜 (토론기여)

제가 한 말 아니고 님이 한 말 복붙한 겁니다. 저는 답이 없어서 질문을 반복하고 있고, 답이 없어서 반복되는 질문은 논의가 빙빙 돈다거나 같은 얘기를 한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가람 님이야말로 그렇게 느끼시는 거 아닌가요?

Garam (토론기여)

굳이 반복해서 조롱하는 연유를 모르겠지만,"그냥 답을 못 들어서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라고 분명 하셔놓곤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면 그냥 자신이 현실을 인정하기 싫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Garam (토론기여)
Comandor2 (토론기여)

과감하게 하라는 것이 반달하라는 뜻은 아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