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사회인권의 토론 주제

아무도 없다고요? 저번에 토론에 보면 다른 분도 심하다고 비판한 사실은 까막득히 잊어먹으셨습니까?

그리고 아시잖습니까.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화를 낸것도 아닌데

제가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였으니 아예 비판을 안받는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죠?

제가 계속 말씀드렸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은 계속 잘못했다 그러고, 수용하고 제가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비판해달라고까지 대책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비판을 아예 안받는 사람이 그럴까요. 그리고 제가 이걸 화내면서 일일이 답변을 할까요?

그냥 어짜피 안끝나는거고 문서 편집이 합의하에 끝났으니까 저는 그냥 읽고 답 안해도 그만인데요?

제가 비판을 안듣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복귀하자마자 던킨도너츠 이런 문서 안고치고 다른거부터 고쳤을수도 있는데 그 문서부터 고쳤습니다. 미안해서요

근데 그런 사람한테 비판 받을 자세가 안됐다는둥, 그런 말을 하시면 되나요 여기서도 자꾸 제 평가를 하면서 제 인격적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았다고요?

그리고 제가 불편하고 힘들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려요. 그러면 상대방이 싫으면 그냥 싫은거고 그런 의도가 아녔대도 불편했다면 조심하는게 당연한건데

아직까지도 사과한마디 없으시네요. 제가 죽을 죄를 졌으니 종달새님에 대한 비판은 전혀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사과 받을 권리조차 사라졌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그동안 그 문서도 신임을 잃었을때 마저도 사과했는데 제가 비판 의식이 없다면 그거야 말로 평가 아니세요?

페미위키 문서 기여에 대해서 오신거 아닌가요? 근데 그것도 비판이 아닌 평가를 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제가 적어도 이 지리멸렬 한 문제가 평가받을 정도로 잘못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