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베트남에서 태어난 원옥금은 1997년 한국에 입국해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1] 2004년 한·베트남 다문화가정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활동 중 문화적 차이로 고민하는 이주여성들을 상담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주민 인권활동가의 길에 들어섰다.[1]
경력
- 이주여성 긴급전화상담[1]
- 이주민센터 '동행' 대표[1]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1]
- 서울시 외국이주민대표자회의 인권다양성분과 위원[1]
-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장[1]
- 2014년 재한베트남공동체 결성[1]
- 2017년 베트남교민회회장 취임[1]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1]
- 2020년 더불어민주당 입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