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MeToo
타임라인
- 2017년 6월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 코치의 강제추행 및 언어폭력 사건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조사하여 피해자 3명과 목격자 1명의 진술이 확보되었으나 가해자가 부인한다는 이유로 장애인조정연맹에 넘겨졌고 연맹은 코치에 대해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을 내리는 데에 그쳤다.[1]
-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 지도자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뒤 대책을 내놓았다.[출처 필요]
- 2019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성폭행 근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체육단체 간 징계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예고했다.[1]
- 감사원은 2020년 2월 13일 국가대표 및 선수촌 등 운영·관리실태 감사 결과 총 40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1]
- ↑ 1.0 1.1 1.2 진혜민 기자 (2020년 2월 14일). “미투에도 솜방망이 징계…여전한 체육계 비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