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2023년 5월 12일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로 닌텐도 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스토리
하이랄 왕국에서 젤다와 링크가 가논에 맞서 싸우는 기본 설정은 동일하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전작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먼 과거 가논과 싸운 여섯 명의 현자들 이야기가 나온다. 게임은 젤다와 링크가 하이랄 성에서 유적을 탐사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봉인에서 깨어난 가논을 물리치기 위해 현자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등장인물
- 젤다
- 링크
- 가논(가논돌프)
- 라울과 소니아
- 먼 과거 여섯 명의 현자(물, 바람, 번개, 화염, 시간, 영혼)
- 현재 다섯 명의 현자(튤리, 윤돌, 시드, 루쥬, 미넬)
- 임파
- 프루아와 조슈아
특징
- 대규모의 오픈월드 (하늘섬과 지저 맵이 추가되었다)
- 높은 자유도
- 다양한 퍼즐
반응
- 출시 3일 만에 1000만 장의 공식 판매량을 기록하였다.[1]
- 메타크리틱: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이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평가가 2023년 GOTY(올해의 게임)일 것이라 어느 리뷰어들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2]
출처
-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3일 만에 1000만 장 '역대급 기록' - 게임인사이트”. 2023년 5월 29일에 확인함.
- ↑ 링크의전설왕국의눈물. “녹두로 -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메타크리틱 프리뷰들 총평 "올해 최고의게임(GOTY)" - 트게더”. 2023년 5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