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최순실
뉴스
- 12월 23일 - 檢 '靑문건 사건' 기습 프레젠테이션 왜?[1]
- 12월 23일 - 검찰 "'정윤회 문건'은 대통령기록물" 2심서 재차 주장[2]
- 12월 18일 - 언론학자 "극우 산케이 싫어도, 무죄는 무죄다"[3]
- 12월 2일 - [단독]檢, '정윤회 친분' 역술인 사기혐의 소환.. 측근에 받은 11억 대가성 조사[4]
- 11월 21일 - 김수남은 청와대 눈치 안보는 '검찰수장'이 될 수 있을까?[5]
- 11월 19일 - 김수남 "정윤회 사건, 정치적 고려없이 철저 수사했다"[6]
- 10월 24일 - 조응천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려"[7]
- 10월 20일 - [포커스]정윤회 국정농단 의혹 '지금은 말할 수 없다'[8]
- 10월 17일 -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정윤회' 의혹은 어떻게 되었나[9]
- 10월 15일 - '靑 문건 유출' 조응천 '무죄'.."대통령기록물 아니다"(종합)[10]
- 9월 22일 - 정윤회 문건 파동 당시 등장, 기업형 카페 대표 징역 10월[11]
- 9월 16일 - '정윤회 건드린 괘씸죄'?..검, 체육계·박동열 등 정면 겨냥[12]
- 9월 15일 - 새정치 "정윤회 사건, 이제라도 진실 밝혀야"[13]
- 9월 4일 - '정윤회 문건 제보자' 박동열, 이번엔 유흥업소 업주 탈세 도운 의혹[14]
- 8월 19일 - 조응천 "정윤회 문건, 김기춘 지시로 작성" 법정 진술[15]
- 8월 19일 - 세계일보 '정윤회 특종' 기자들 집단 사표 냈다 철회[16]
- 8월 19일 - [단독] 조응천 "정윤회 문건, 김기춘 실장이 지시"[17]
- 7월 21일 - 박지만 "정치권력 관심없다..날 이용하는 건 말 안돼"(종합)[18]
- 7월 21일 - 증인 출석한 박지만 "정치권력 관심없다. 날 이용한다는 건 말안돼"[19]
- 5월 25일 - 內治는 소통·개혁 카드로 정면승부.. 박대통령, 대외관계는 어떻게 풀까[20]
- 4월 25일 - [뷰300] '成 특사'논란..'사면권' 우습게 아는 정치권[21]
- 4월 11일 - 1, 2, 3대 靑실장 이름 모두 등장.. 정권 도덕성 치명상 위기[22]
- 4월 10일 - 정권 심장부 겨눈 리스트..집권이후 최대 위기[23]
- 4월 8일 - 세계일보 전 사장 "정윤회 보도 뒤 청와대 압력으로 해임"[24]
- 3월 30일 - 법원 "대통령과 정윤회 만났다는 소문은 허위" 결론[25]
- 3월 10일 - 역술인 李씨 "세월호 참사 당일 정윤회와 점심"[26]
- 2월 22일 - 朴대통령, 김기춘 후임 발탁 '초읽기'..쇄신 종지부[27]
- 2월 17일 - 朴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장고'..원점 재검토[28]
- 2월 16일 - 與 "김기춘 한 사람으로 안돼" 靑 쇄신 압박[29]
- 2월 9일 - [단독]장화식 "조응천이 '론스타 8억' 1차 가교 역할"[30]
- 2월 6일 - 정윤회 문건도 대통령기록물 성립될까 이목[31]
- 2월 5일 - "한때 친박 김무성·유승민 .. 어려운 처지에 압박하니 인간적 씁쓸함 왜 없겠나"[32]
- 1월 31일 - 박근혜에 등돌린 압구정 70대들 "거짓말쟁이..대선 때 찍은 거 후회"[33]
- 1월 27일 - 朴, '연말정산 대란' 지지율 하락에도 정면돌파 선택[34]
- 1월 24일 - 위치만 일부 바꾼 문고리 3인방.. 논란 재연될 불씨로[35]
- 1월 23일 - "세계일보가 특급 정보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도.."[36]
- 1월 23일 - '노무현 수사' 우병우, 민정수석 중용..추이 주목[37]
- 1월 20일 - 朴대통령, 靑 개편·소폭 개각 천명 의미는?[38]
- 1월 20일 - 朴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靑개편·개각 속도 낼 듯[39]
- 1월 20일 - 정윤회 목청 높이며 "가토 기사는 허위"[40]
- 1월 19일 - 정윤회 "2007년 비서일 그만두고 朴대통령 만난적 없다"[41]
- 1월 19일 - 정윤회 "사실대로 증언"..산케이 재판 증인 출석[42]
- 1월 19일 - 정윤회의 미소[43]
- 1월 19일 - 靑문건 2라운드, 법원에서 朴정부 민낯 드러나나[44]
- 1월 17일 - 국민 10명 중 4명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45]
- 1월 17일 - 정윤회씨 딸, 말 다섯 마리 소유..한 마리당 수억원대[46]
- 1월 17일 - '김무성 수첩 파동' 소강상태[47]
- 1월 17일 - 낡은 정치 닮아 가는 '박근혜 키드' 이준석[48]
- 1월 16일 - 국면전환 쇄신책은.. "연쇄파문 조기 진화" 靑 조직개편 빨라진다[49]
- 1월 15일 - "음종환, 여성 거론 협박 .. 사찰 아닌가" "그런적 없다"[50]
- 1월 14일 - 항명 이어 'K·Y배후설'까지..'기강해이' 휩싸인 靑 '곤혹'[51]
- 1월 14일 - 野, 김무성 신년기자회견 혹평.."朴눈치보기 확인"[52]
- 1월 14일 - 정윤회측 "'박지만 미행설' 검찰 수사로 허위성 확인"[53]
- 1월 14일 - 우윤근 "국민 靑 밤낮으로 걱정..의혹해소 특검으로"[54]
- 1월 13일 - 수첩 속 "K·Y는 김무성·유승민"..'문건 파동' 새 국면[55]
- 1월 13일 - 與내부서도 "불통 회견" 비판..靑개편 폭 커지나[56]
- 1월 13일 - 누가 무서워서 제보하겠나[57]
- 1월 13일 - <朴 대통령 신년회견 이후>"민심수습 되겠나" 與내부서도 비판[58]
- 1월 13일 - 인적쇄신 거부.. 국민에 '항명'한 대통령[59]
- 1월 12일 - [박 대통령 신년회견]정윤회·박지만 의혹 질문 나오자 "답할 가치 없다" "바보 같은.." 목청[60]
- 1월 12일 - "김기춘·3인방 안바꾼다"..인적쇄신 정면 거부[61]
- 1월 12일 - 與 "국정쇄신 의지" 野 "고집불통의 오기만"[62]
- 1월 12일 - 朴대통령 "문건 파동 송구"..인적쇄신은 없었다[63]
- 1월 12일 - 문희상, 13일 신년회견..'朴대통령 회견' 비판[64]
- 1월 12일 - 野 "정신차릴 분은 朴대통령"..고강도 비난[65]
- 1월 12일 - 朴대통령 "세비서관 교체이유없어, 김기춘 수습후 결정"(종합3보)[66]
- 1월 12일 - 朴대통령 "정윤회 씨, 실세는 커녕 국정과도 무관"(종합)[67]
- 1월 12일 - 朴대통령, 김기춘·3인방 교체 가능성 일축[68]
- 1월 12일 - 朴대통령 "정윤회 실세는 커녕 국정과 전혀무관"(속보)[69]
- 1월 11일 - 朴대통령 12일 신년회견.. 3大 관전 포인트[70]
- 1월 11일 - 항명사퇴 후폭풍..朴대통령 '인적쇄신 카드' 꺼낼까[71]
- 1월 11일 - 역대정부 예외없는 3년차 징크스..박근혜 정부는[72]
- 1월 11일 - 朴 대통령, 인적 쇄신 요구에 내놓을 답은?[73]
- 1월 10일 - [단독]박지만 "진짜 근신할 사람 따로 있어" 반격[74]
- 1월 10일 - 김기춘 "박지만에 근신하라..실(實)세 없다"[75]
- 1월 10일 -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파문] 기강 무너진 靑.. 정윤회 사태 '희생양 될 수 없다' 반기?[76]
- 1월 10일 - '靑문건 유출' 자체 감찰도, 3인방 조사도 안했다[77]
- 1월 9일 - 김기춘 "朴대통령,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78]
- 1월 9일 - 與관계자 "김영한 靑민정수석 사의 표명"[79]
- 1월 9일 - 김기춘,문고리 3인방 적극 방어..누가 실세?[80]
- 1월 9일 - "송구"[81]
- 1월 9일 - 김기춘 "문건 하나도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82]
- 1월 9일 - '비선실세 규명' 운영위 정회..민정수석 불출석 파행[83]
- 1월 8일 - 검찰, '정윤회 인사압력' 의혹 작년 9월 조사(종합)[84]
- 1월 8일 - 靑 뒤치다꺼리에.. 檢, 깊어지는 고민[85]
- 1월 7일 - 박관천 "대한민국 권력 1위, 정윤회 부인 최순실?"미스테리한 이혼 조건들[86]
- 1월 7일 - '문건 파문' 키운 김기춘, 교체론 또 비켜가..일그러진 '충'[87]
- 1월 7일 - '찌라시 몸통' 됐는데 '다행'이라는 청와대[88]
- 1월 7일 - "국민의혹 되레 커졌다".. 野 '정윤회 특검' 여론전 총력[89]
- 1월 7일 - 조응천 비밀누설 혐의 법정 '2라운드 공방'은..[90]
- 1월 6일 - 청와대 "몇 사람 사심이 나라 흔들어"..책임은 '제로'[91]
- 1월 6일 - 한 경위 "검찰이 짜맞추기식 수사..못 이기는 싸움"[92]
- 1월 6일 -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검찰 수사 신뢰할 수 없다는 여론 압도적[93]
- 1월 6일 - 여야,'비선의혹' 2라운드 특검공방..9일 운영위 전운[94]
- 1월 6일 - 靑 "몇 사람이 사심갖고 일한게 밝혀져"[95]
- 1월 6일 - [단독] 박지만에 간 문건, 靑상부 보고 의혹[96]
- 1월 6일 - [靑문건 유출 수사] 온나라 뒤흔든 비선실세 의혹.. 檢 "사실무근"[97]
- 1월 6일 - 진술 받아쓰기 수사 .. 비서관 3인 중 1명만 소환[98]
- 1월 5일 - 박 경정 허위문건 도대체 왜.. 檢, 조작 동기엔 흐릿한 추정만[99]
- 1월 5일 - '靑문건 유출' 檢수사 미완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100]
- 1월 5일 - 檢 문건수사 후폭풍…與 "허탈하다" 野 "못믿겠다"[101]
- 1월 5일 - 靑, 문건 수사 결과 말 아끼며 여론 향배 예의주시[102]
- 1월 5일 - 檢,정윤회 문건·박지만 미행설 '지어낸 이야기' 결론(종합)[103]
- 1월 5일 - 靑 문건수사결과 '침묵'..朴대통령 입장표명 주목[104]
- 1월 5일 - 정윤회 "국정 농단자 오명 벗게 돼 다행"[105]
- 1월 5일 - '정윤회 문건' 허위..조응천 사실상 박지만 '비선' 역할[106]
- 1월 5일 - 박관천,朴대통령 주변·기업인 비리 동향 즉시 전달[107]
- 1월 5일 - '비선 실세 의혹' 실체 없음 결론..'용두사미 정치수사' 전철 우려[108]
- 1월 4일 - 정국 뒤흔든 '정윤회 문건' 수사 용두사미로[109]
- 1월 3일 - 檢, '靑문건 유출' 박관천 경정 구속기소[110]
- 1월 3일 - '靑문건' 박경정 기소..5일 중간수사결과 발표[111]
- 1월 2일 - 靑문건수사 '혼돈의 검찰'..가라앉지 않는 '수뇌부 책임론'[112]
- 1월 2일 - '靑문건' 박 경정 기소..공무상 비밀누설 등 4개 혐의[113]
- 1월 1일 - "문건파동 靑, 부끄러워 해야"[114]
- 1월 1일 - '정윤회 문건' 막장 드라마 체면 구긴 檢[115]
참조
- ↑ “檢 '靑문건 사건' 기습 프레젠테이션 왜?”. 《세계일보》. 2015년 12월 23일.
- ↑ “검찰 "'정윤회 문건'은 대통령기록물" 2심서 재차 주장”. 《뉴스1》. 2015년 12월 23일.
- ↑ “언론학자 "극우 산케이 싫어도, 무죄는 무죄다"”. 《노컷뉴스》. 2015년 12월 18일.
- ↑ “[단독]檢, '정윤회 친분' 역술인 사기혐의 소환.. 측근에 받은 11억 대가성 조사”. 《동아일보》. 2015년 12월 2일.
- ↑ “김수남은 청와대 눈치 안보는 '검찰수장'이 될 수 있을까?”. 《한겨레》. 2015년 11월 21일.
- ↑ “김수남 "정윤회 사건, 정치적 고려없이 철저 수사했다"”. 《연합뉴스》. 2015년 11월 19일.
- ↑ “조응천 "호날두 되려 했는데 암표상으로 몰려"”. 《동아일보》. 2015년 10월 24일.
- ↑ “[포커스]정윤회 국정농단 의혹 '지금은 말할 수 없다'”. 《주간경향》. 2015년 10월 20일.
- ↑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정윤회' 의혹은 어떻게 되었나”. 《경향신문》. 2015년 10월 17일.
- ↑ “'靑 문건 유출' 조응천 '무죄'.."대통령기록물 아니다"(종합)”. 《뉴스1》. 2015년 10월 15일.
- ↑ “정윤회 문건 파동 당시 등장, 기업형 카페 대표 징역 10월”. 《한국일보》. 2015년 9월 22일.
- ↑ “'정윤회 건드린 괘씸죄'?..검, 체육계·박동열 등 정면 겨냥”. 《경향신문》. 2015년 9월 16일.
- ↑ “새정치 "정윤회 사건, 이제라도 진실 밝혀야"”. 《머니투데이》. 2015년 9월 15일.
- ↑ “'정윤회 문건 제보자' 박동열, 이번엔 유흥업소 업주 탈세 도운 의혹”. 《뉴시스》. 2015년 9월 4일.
- ↑ “조응천 "정윤회 문건, 김기춘 지시로 작성" 법정 진술”. 《JTBC》. 2015년 8월 19일.
- ↑ “세계일보 '정윤회 특종' 기자들 집단 사표 냈다 철회”. 《미디어오늘》. 2015년 8월 19일.
- ↑ “[단독] 조응천 "정윤회 문건, 김기춘 실장이 지시"”. 《세계일보》. 2015년 8월 19일.
- ↑ “박지만 "정치권력 관심없다..날 이용하는 건 말 안돼"(종합)”. 《연합뉴스》. 2015년 7월 21일.
- ↑ “증인 출석한 박지만 "정치권력 관심없다. 날 이용한다는 건 말안돼"”. 《조선일보》. 2015년 7월 21일.
- ↑ “內治는 소통·개혁 카드로 정면승부.. 박대통령, 대외관계는 어떻게 풀까”. 《국민일보》. 2015년 5월 25일.
- ↑ “[뷰300] '成 특사'논란..'사면권' 우습게 아는 정치권”. 《머니투데이》. 2015년 4월 25일.
- ↑ “1, 2, 3대 靑실장 이름 모두 등장.. 정권 도덕성 치명상 위기”. 《동아일보》. 2015년 4월 11일.
- ↑ “정권 심장부 겨눈 리스트..집권이후 최대 위기”. 《한겨레》. 2015년 4월 10일.
- ↑ “세계일보 전 사장 "정윤회 보도 뒤 청와대 압력으로 해임"”. 《한겨레》. 2015년 4월 8일.
- ↑ “법원 "대통령과 정윤회 만났다는 소문은 허위" 결론”. 《연합뉴스》. 2015년 3월 30일.
- ↑ “역술인 李씨 "세월호 참사 당일 정윤회와 점심"”. 《동아일보》. 2015년 3월 10일.
- ↑ “朴대통령, 김기춘 후임 발탁 '초읽기'..쇄신 종지부”. 《이데일리》. 2015년 2월 22일.
- ↑ “朴대통령, 비서실장 인선 '장고'..원점 재검토”. 《연합뉴스》. 2015년 2월 17일.
- ↑ “與 "김기춘 한 사람으로 안돼" 靑 쇄신 압박”. 《아이뉴스24》. 2015년 2월 16일.
- ↑ “[단독]장화식 "조응천이 '론스타 8억' 1차 가교 역할"”. 《동아일보》. 2015년 2월 9일.
- ↑ “정윤회 문건도 대통령기록물 성립될까 이목”. 《한국일보》. 2015년 2월 6일.
- ↑ “"한때 친박 김무성·유승민 .. 어려운 처지에 압박하니 인간적 씁쓸함 왜 없겠나"”. 《중앙일보》. 2015년 2월 5일.
- ↑ “박근혜에 등돌린 압구정 70대들 "거짓말쟁이..대선 때 찍은 거 후회"”.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31일.
- ↑ “朴, '연말정산 대란' 지지율 하락에도 정면돌파 선택”. 《노컷뉴스》. 2015년 1월 27일.
- ↑ “위치만 일부 바꾼 문고리 3인방.. 논란 재연될 불씨로”. 《한국일보》. 2015년 1월 24일.
- ↑ “"세계일보가 특급 정보 공개하면 대통령 하야도.."”. 《한겨레》. 2015년 1월 23일.
- ↑ “'노무현 수사' 우병우, 민정수석 중용..추이 주목”. 《연합뉴스》. 2015년 1월 23일.
- ↑ “朴대통령, 靑 개편·소폭 개각 천명 의미는?”. 《세계일보》. 2015년 1월 20일.
- ↑ “朴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靑개편·개각 속도 낼 듯”. 《뉴시스》. 2015년 1월 20일.
- ↑ “정윤회 목청 높이며 "가토 기사는 허위"”. 《국민일보》. 2015년 1월 20일.
- ↑ “정윤회 "2007년 비서일 그만두고 朴대통령 만난적 없다"”. 《연합뉴스》. 2015년 1월 19일.
- ↑ “정윤회 "사실대로 증언"..산케이 재판 증인 출석”. 《연합뉴스》. 2015년 1월 19일.
- ↑ “정윤회의 미소”. 《노컷뉴스》. 2015년 1월 19일.
- ↑ “靑문건 2라운드, 법원에서 朴정부 민낯 드러나나”. 《노컷뉴스》. 2015년 1월 19일.
- ↑ “국민 10명 중 4명 "정윤회 국정개입 사실"”. 《국민일보》. 2015년 1월 17일.
- ↑ “정윤회씨 딸, 말 다섯 마리 소유..한 마리당 수억원대”. 《한겨레》. 2015년 1월 17일.
- ↑ “'김무성 수첩 파동' 소강상태”. 《한겨레》. 2015년 1월 17일.
- ↑ “낡은 정치 닮아 가는 '박근혜 키드' 이준석”. 《한국일보》. 2015년 1월 17일.
- ↑ “국면전환 쇄신책은.. "연쇄파문 조기 진화" 靑 조직개편 빨라진다”. 《국민일보》. 2015년 1월 16일.
- ↑ “"음종환, 여성 거론 협박 .. 사찰 아닌가" "그런적 없다"”. 《중앙일보》. 2015년 1월 15일.
- ↑ “항명 이어 'K·Y배후설'까지..'기강해이' 휩싸인 靑 '곤혹'”. 《뉴시스》. 2015년 1월 14일.
- ↑ “野, 김무성 신년기자회견 혹평.."朴눈치보기 확인"”. 《뉴시스》. 2015년 1월 14일.
- ↑ “정윤회측 "'박지만 미행설' 검찰 수사로 허위성 확인"”. 《연합뉴스》. 2015년 1월 14일.
- ↑ “우윤근 "국민 靑 밤낮으로 걱정..의혹해소 특검으로"”. 《뉴시스》. 2015년 1월 14일.
- ↑ “수첩 속 "K·Y는 김무성·유승민"..'문건 파동' 새 국면”. 《JTBC》. 2015년 1월 13일.
- ↑ “與내부서도 "불통 회견" 비판..靑개편 폭 커지나”. 《세계일보》. 2015년 1월 13일.
- ↑ “누가 무서워서 제보하겠나”. 《한겨레21》. 2015년 1월 13일.
- ↑ “<朴 대통령 신년회견 이후>"민심수습 되겠나" 與내부서도 비판”. 《문화일보》. 2015년 1월 13일.
- ↑ “인적쇄신 거부.. 국민에 '항명'한 대통령”. 《경향신문》. 2015년 1월 13일.
- ↑ “[박 대통령 신년회견]정윤회·박지만 의혹 질문 나오자 "답할 가치 없다" "바보 같은.." 목청”. 《경향신문》. 2015년 1월 12일.
- ↑ “"김기춘·3인방 안바꾼다"..인적쇄신 정면 거부”. 《한겨레》. 2015년 1월 12일.
- ↑ “與 "국정쇄신 의지" 野 "고집불통의 오기만"”. 《세계일보》.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문건 파동 송구"..인적쇄신은 없었다”. 《세계일보》. 2015년 1월 12일.
- ↑ “문희상, 13일 신년회견..'朴대통령 회견' 비판”.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野 "정신차릴 분은 朴대통령"..고강도 비난”.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세비서관 교체이유없어, 김기춘 수습후 결정"(종합3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정윤회 씨, 실세는 커녕 국정과도 무관"(종합)”. 《헤럴드경제》.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김기춘·3인방 교체 가능성 일축”.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정윤회 실세는 커녕 국정과 전혀무관"(속보)”. 《연합뉴스》. 2015년 1월 12일.
- ↑ “朴대통령 12일 신년회견.. 3大 관전 포인트”. 《세계일보》. 2015년 1월 11일.
- ↑ “항명사퇴 후폭풍..朴대통령 '인적쇄신 카드' 꺼낼까”. 《매일경제》. 2015년 1월 11일.
- ↑ “역대정부 예외없는 3년차 징크스..박근혜 정부는”. 《연합뉴스》. 2015년 1월 11일.
- ↑ “朴 대통령, 인적 쇄신 요구에 내놓을 답은?”.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11일.
- ↑ “[단독]박지만 "진짜 근신할 사람 따로 있어" 반격”. 《채널A》. 2015년 1월 10일.
- ↑ “김기춘 "박지만에 근신하라..실(實)세 없다"”. 《연합뉴스TV》. 2015년 1월 10일.
- ↑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파문] 기강 무너진 靑.. 정윤회 사태 '희생양 될 수 없다' 반기?”. 《서울신문》. 2015년 1월 10일.
- ↑ “'靑문건 유출' 자체 감찰도, 3인방 조사도 안했다”. 《조선일보》. 2015년 1월 10일.
- ↑ “김기춘 "朴대통령,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청렴"”. 《뉴시스》. 2015년 1월 9일.
- ↑ “與관계자 "김영한 靑민정수석 사의 표명"”. 《연합뉴스》. 2015년 1월 9일.
- ↑ “김기춘,문고리 3인방 적극 방어..누가 실세?”. 《국민일보》. 2015년 1월 9일.
- ↑ “"송구"”. 《문화일보》. 2015년 1월 9일.
- ↑ “김기춘 "문건 하나도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9일.
- ↑ “'비선실세 규명' 운영위 정회..민정수석 불출석 파행”. 《연합뉴스》. 2015년 1월 9일.
- ↑ “검찰, '정윤회 인사압력' 의혹 작년 9월 조사(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8일.
- ↑ “靑 뒤치다꺼리에.. 檢, 깊어지는 고민”. 《국민일보》. 2015년 1월 8일.
- ↑ “박관천 "대한민국 권력 1위, 정윤회 부인 최순실?"미스테리한 이혼 조건들”. 《한국경제TV》. 2015년 1월 7일.
- ↑ “'문건 파문' 키운 김기춘, 교체론 또 비켜가..일그러진 '충'”. 《한겨레》. 2015년 1월 7일.
- ↑ “'찌라시 몸통' 됐는데 '다행'이라는 청와대”. 《오마이뉴스》. 2015년 1월 7일.
- ↑ “"국민의혹 되레 커졌다".. 野 '정윤회 특검' 여론전 총력”. 《노컷뉴스》. 2015년 1월 7일.
- ↑ “조응천 비밀누설 혐의 법정 '2라운드 공방'은..”. 《국민일보》. 2015년 1월 7일.
- ↑ “청와대 "몇 사람 사심이 나라 흔들어"..책임은 '제로'”. 《JTBC》. 2015년 1월 6일.
- ↑ “한 경위 "검찰이 짜맞추기식 수사..못 이기는 싸움"”. 《JTBC》. 2015년 1월 6일.
- ↑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검찰 수사 신뢰할 수 없다는 여론 압도적”. 《스타투데이》. 2015년 1월 6일.
- ↑ “여야,'비선의혹' 2라운드 특검공방..9일 운영위 전운”.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
- ↑ “靑 "몇 사람이 사심갖고 일한게 밝혀져"”. 《연합뉴스》. 2015년 1월 6일.
- ↑ “[단독] 박지만에 간 문건, 靑상부 보고 의혹”. 《세계일보》. 2015년 1월 6일.
- ↑ “[靑문건 유출 수사] 온나라 뒤흔든 비선실세 의혹.. 檢 "사실무근"”. 《국민일보》. 2015년 1월 6일.
- ↑ “진술 받아쓰기 수사 .. 비서관 3인 중 1명만 소환”. 《중앙일보》. 2015년 1월 6일.
- ↑ “박 경정 허위문건 도대체 왜.. 檢, 조작 동기엔 흐릿한 추정만”. 《한국일보》. 2015년 1월 5일.
- ↑ “'靑문건 유출' 檢수사 미완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뉴시스》. 2015년 1월 5일.
- ↑ “檢 문건수사 후폭풍…與 "허탈하다" 野 "못믿겠다"”. 《이데일리》. 2015년 1월 5일.
- ↑ “靑, 문건 수사 결과 말 아끼며 여론 향배 예의주시”. 《머니투데이》. 2015년 1월 5일.
- ↑ “檢,정윤회 문건·박지만 미행설 '지어낸 이야기' 결론(종합)”. 《연합뉴스》. 2015년 1월 5일.
- ↑ “靑 문건수사결과 '침묵'..朴대통령 입장표명 주목”. 《연합뉴스》. 2015년 1월 5일.
- ↑ “정윤회 "국정 농단자 오명 벗게 돼 다행"”. 《연합뉴스》. 2015년 1월 5일.
- ↑ “'정윤회 문건' 허위..조응천 사실상 박지만 '비선' 역할”. 《연합뉴스》. 2015년 1월 5일.
- ↑ “박관천,朴대통령 주변·기업인 비리 동향 즉시 전달”. 《연합뉴스》. 2015년 1월 5일.
- ↑ “'비선 실세 의혹' 실체 없음 결론..'용두사미 정치수사' 전철 우려”. 《서울신문》. 2015년 1월 5일.
- ↑ “정국 뒤흔든 '정윤회 문건' 수사 용두사미로”. 《한국일보》. 2015년 1월 4일.
- ↑ “檢, '靑문건 유출' 박관천 경정 구속기소”. 《뉴시스》. 2015년 1월 3일.
- ↑ “'靑문건' 박경정 기소..5일 중간수사결과 발표”. 《연합뉴스》. 2015년 1월 3일.
- ↑ “靑문건수사 '혼돈의 검찰'..가라앉지 않는 '수뇌부 책임론'”. 《뉴시스》. 2015년 1월 2일.
- ↑ “'靑문건' 박 경정 기소..공무상 비밀누설 등 4개 혐의”. 《연합뉴스》. 2015년 1월 2일.
- ↑ “"문건파동 靑, 부끄러워 해야"”. 《세계일보》. 2015년 1월 1일.
- ↑ “'정윤회 문건' 막장 드라마 체면 구긴 檢”. 《노컷뉴스》. 2015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