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솔닛(Rebecca Solnit, 1961년 6월 24일~)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거주 중인 페미니스트 작가이다.
개요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대한민국에 출간된 저서로 어둠 속의 희망, 이 폐허를 응시하라, 걷기의 역사가 있으며, 그림자의 강으로 전미도서비평가상, 래넌 문학상, 마크 린턴 역사상 등을 받았다.[1]
저서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멀고도 가까운
- 이 폐허를 응시하라
- 걷기의 역사
- 어둠 속의 희망 - 원어판 E북이 한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바깥 고리
참조
-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책날개 소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