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최순실/2016/12

최근 편집: 2016년 11월 14일 (월) 18:13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4일 (월) 18:13 판 (촛불집회 바라본 외신 "박 대통령 퇴진 안해도.." 외 10개 뉴스 추가)

2016년 최순실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최순실 기소·대통령 직접 조사 '임박'..정점 치닫는 檢수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3일. 
  2. “[단독]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 《SBS》. 2016년 11월 13일. 
  3. “반기문, 여·야 놓고 저울질?”. 《세계일보》. 2016년 11월 13일. 
  4. “이정현 "내년 1월21일 조기전대..중립내각 출범시 즉시 사퇴"(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3일. 
  5. “김무성 "대통령, 국민 이름으로 탄핵의 길로 가야". 《연합뉴스》. 2016년 11월 13일. 
  6. “檢,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조사.."15일 또는 16일 방침"(종합)”. 《뉴스1》. 2016년 11월 13일. 
  7. “문재인, 마지막 결단 내릴까..그의 최종 목적지는?”. 《뉴시스》. 2016년 11월 13일. 
  8. "박근혜대통령께서 걸으신 곳".. 조롱받던 울산시 입간판 영구 퇴출”.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13일. 
  9. "경고 넘어 폭발한 민심" 1% 기득권 향한 99%의 분노”. 《노컷뉴스》. 2016년 11월 13일. 
  10. “촛불집회 바라본 외신 "박 대통령 퇴진 안해도..". 《뉴스토마토》. 2016년 11월 13일. 
  11. “새누리당 소장파도 광화문에.."대통령, 이제 내려놔야". 《연합뉴스》. 2016년 11월 12일. 
  12. “靑, '朴대통령 소환조사 검토설'에 침묵 속 불쾌감”.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3. "박근혜 퇴진" 100만 촛불 한목소리로 외쳤다..6월 항쟁후 최대(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12일. 
  14. “보수단체들 "朴, 하야할 큰 죄 없어"..민중총궐기 맞불집회”.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5. "박근혜 퇴진" 시민 물결 서울도심 메워..수십만 인파 계속 증가”. 《연합뉴스》. 2016년 11월 12일. 
  16. “[11·12 민중총궐기] '무당', '세월호 인신공양'說..최순실 게이트, 괴담과 진실 사이”. 《경향신문》. 2016년 11월 12일. 
  17. “건국이래 최대, '최순실 촛불' 서울 도심 뒤덮는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2일. 
  18. “오늘 3차 주말 촛불집회 '박근혜 퇴진' 외친다..정국 분수령될듯”. 《연합뉴스》. 2016년 11월 12일. 
  19. “[인물 360°] 팔짱 꼈던 우병우의 다음 모습은?”. 《한국일보》. 2016년 11월 12일. 
  20. “검찰, 朴대통령 직접 불러 조사한다”. 《동아일보》. 2016년 11월 12일. 
  21. “정유라는 600억 주고 삼성 백혈병 피해자는 '500만원'?”. 《노컷뉴스》. 2016년 11월 11일. 
  22. “[단독] 사정기관 요직에 포진한 '막강' 우병우의 사람들”. 《세계일보》. 2016년 11월 11일. 
  23. “[단독] "청와대 회유 거절하자 이튿날 새벽에 긴급체포". 《세계일보》. 2016년 11월 11일. 
  24. '오방끈' 건네받고 당황한 황교안 "뭐하는 겁니까". 《오마이뉴스》. 2016년 11월 11일. 
  25. “김제동, 12일 광화문광장 '광장집회' 진행 맡는다 [공식입장]”. 《스포츠동아》. 2016년 11월 11일. 
  26. “[종합]100만 촛불 타오를까..역대 최대 민중총궐기 긴장감 고조”. 《뉴시스》. 2016년 11월 11일. 
  27. “靑 "세월호7시간 성형시술 의혹은 유언비어..朴직접확인"(종합)”. 《이데일리》. 2016년 11월 11일. 
  28. “[단독]경찰, 집회 대응 '강경 모드' 돌변”. 《경향신문》. 2016년 11월 11일. 
  29. “[단독] 대한민국 뒤집어 놓고, 최순실 모녀는 파티서 웃고 있었다”. 《중앙일보》. 2016년 11월 11일. 
  30. “이 기회다.. 다시 기세등등 親朴”. 《조선일보》. 2016년 11월 11일. 
  31. “[단독] 정유라, 이화여대에 자퇴서 제출”. 《서울신문》. 2016년 11월 10일. 
  32. “[단독] '멘탈甲' 정유라, 덴마크서 승마대회 준비”. 《매일경제》. 2016년 11월 10일. 
  33. “우병우 휴대전화 확보..'최순실 국정농단' 비밀 담겼나”. 《연합뉴스》. 2016년 11월 10일. 
  34. “침묵깨고 입 연 親朴..대규모 집회 앞두고 '궁여지책'. 《뉴스1》. 2016년 11월 10일. 
  35. “어버이연합, 손석희 JTBC사장 고발..더민주 농성장서 난동”.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0일. 
  36. “검찰 나온 대기업 임원들, 미르재단 '모금 강제성' 부인”. 《연합뉴스》. 2016년 11월 10일. 
  37. “檢 '최순실 직무유기 의혹' 우병우 前수석 자택 압수수색(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0일. 
  38. “조사실 향하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 《연합뉴스》. 2016년 11월 10일. 
  39. “[단독]안종범 "박 대통령이 세세하게 지시". 《경향신문》. 2016년 11월 10일. 
  40. “[단독] "최순실씨에게 보여주라" 정호성 폰에 朴대통령 목소리”. 《조선일보》. 2016년 11월 10일. 
  41. “최순실 성형외과 원장측 "박 대통령 세월호 7시간 공백의혹 해명 증거있다"(종합)”. 《뉴스1》. 2016년 11월 9일. 
  42. “[단독] 차은택 광고사 강탈, 안종범 "대통령 지시 따랐다". 《노컷뉴스》. 2016년 11월 9일. 
  43. '촛불 행동' 나선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은 신중”. 《한국일보》. 2016년 11월 9일. 
  44. “우병우 매서운 눈, '노려봤다'고도 못한 MBC”. 《노컷뉴스》. 2016년 11월 9일. 
  45. “차은택 "안종범 빼고 다 몰라"..최순실·우병우·朴 감싸나”. 《뉴시스》. 2016년 11월 9일. 
  46. “靑 "총리에 조각권" 국회설득.."위헌 안돼" 대통령권한 방어막”. 《연합뉴스》. 2016년 11월 9일. 
  47. “[인터뷰”. 《주간동아》. 2016년 11월 9일.  다음 글자 무시됨: ‘ 최태민 일가 의혹 최초 제기하고 옥살이 한 김해호 씨] "대통령은 용서했지만 최순실은 용서할 수 없어"’ (도움말)
  48. “친박계 일부 의원들 광화문 촛불집회 날 단양서 골프회동”. 《연합뉴스》. 2016년 11월 9일. 
  49. “최순실 딸 추정 SNS서 대통령 언급..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연합뉴스》. 2016년 11월 9일. 
  50. “檢 "정유라, 獨서 송환할 수도".. 모르쇠 최순실 압박”. 《조선일보》. 2016년 11월 9일. 
  51. “[현장영상] 귀국 후 "죄송하다" 울음 터뜨린 차은택”. 《YTN》. 2016년 11월 8일. 
  52. “[단독] 최씨 친분 성형의 '순방 동행'..청와대 납품도”. 《JTBC》. 2016년 11월 8일. 
  53. “[단독]입 연 최순실 "대통령이 먼저 부탁". 《채널A》. 2016년 11월 8일. 
  54. “정의장·3당 원내대표, 오후 2시 긴급 회동..'총리 추천' 협의”. 《연합뉴스》. 2016년 11월 8일. 
  55. “朴대통령 "국회가 총리 추천하면 임명..내각 통할토록하겠다".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8일. 
  56. “뉴욕타임스 만평에 등장한 '박근혜 로봇'?”. 《노컷뉴스》. 2016년 11월 8일. 
  57. “朴대통령, 국회 전격방문.."김병준 거취포함 모든 사안 논의". 《연합뉴스》. 2016년 11월 8일. 
  58. “안종범 이어 정호성도 자백.. 검찰의 눈은 대통령에게로”. 《조선일보》. 2016년 11월 8일. 
  59. "딸한테 붙은 남자 좀 떼내줘".. '주먹' 찾아간 최순실”. 《조선일보》. 2016년 11월 8일. 
  60. “대구 여고생 7분30초 자유발언 영상 페이스북 강타..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년 11월 8일. 
  61. “朴대통령, 종교 지도자와 연쇄 면담서 '엇박자' 논란, 왜?”. 《뉴스1》. 2016년 11월 7일. 
  62. “[단독]검찰총장 "우병우 수사하라" 지시”. 《채널A》. 2016년 11월 7일. 
  63. '박사모' 신규 회원 4000명 늘어났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7일. 
  64. “다이어리·휴대폰..속속 드러나는 朴 대통령 개입 증거”. 《뉴스1》. 2016년 11월 7일. 
  65. “[단독] 朴 "최악의 배신 당했다" 토로.. 꼬리 자르기?”. 《국민일보》. 2016년 11월 7일. 
  66. “[단독] 민심 듣는다던 박대통령, '세월호 망언 목사' 만났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7일. 
  67. “원로들, 文에 "하야, 성급한 얘기..혁명적으로 풀면 부작용". 《연합뉴스》. 2016년 11월 7일. 
  68. “이정현 "박 대통령은 뱀같이 간교한 최순실의 피해자". 《한겨레》. 2016년 11월 7일. 
  69. “이정현 "朴대통령 도울 시간적 여유 달라"..'사퇴 불가'. 《뉴시스》. 2016년 11월 7일. 
  70. “[리얼미터] 朴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4일 기준 12.7%”. 《이데일리》. 2016년 11월 7일. 
  71. “[단독] 직접 독일 간 삼성 사장..최순실과 사업 논의”. 《SBS》. 2016년 11월 6일. 
  7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광주 민심 들어보니”. 《중앙일보》. 2016년 11월 6일. 
  73. “[단독] 박 대통령, '2선 후퇴·책임 총리' 발표한다”. 《매일경제》. 2016년 11월 6일. 
  74. “하태경 "박정희 지지자, 박근혜 편들지 말라". 《뉴시스》. 2016년 11월 6일. 
  75. “지지율 1%..'헬조선' 청춘들은 왜 박대통령에게 등 돌렸나”. 《한겨레》. 2016년 11월 6일. 
  76. “潘, 제3지대로 방향 돌리나”.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6일. 
  77. “청와대의 잇단 발빠른 조치, 배후설 '분분'. 《뉴시스》. 2016년 11월 6일. 
  78. '파격' 민간인 베트남대사 임명에 최순실 입김 있었나”.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79. "영남대 땅 몰래 판 돈이 최순실 재산 씨앗이에요". 《한겨레》. 2016년 11월 6일. 
  80. “롯데 "너무 많다" 3개월 버텼지만 결국 70억 기부”. 《연합뉴스》. 2016년 11월 6일. 
  81. '박근혜 퇴진' 성난 민심 전국 30만개 촛불로.."12일 100만 모이자"(종합)”. 《이데일리》. 2016년 11월 5일. 
  82. “[단독] 재단 등기 전날..靑 "200억 더 모아라". 《SBS》. 2016년 11월 5일. 
  83. '박근혜 하야' 집회 참가 학생에 "어디 학교니?". 《노컷뉴스》. 2016년 11월 5일. 
  84. “[1105 촛불집회]촛불 행진 시작.."10만명 넘는 민심은 무서웠다". 《아시아경제》. 2016년 11월 5일. 
  85. '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한 민심, 광장에 쏟아지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86. “판사들도 돌려봤다는 26살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 전문”. 《중앙일보》. 2016년 11월 5일. 
  87. “대표적 '특수통 칼잡이' 우병우.."노무현도 직접 조사". 《YTN》. 2016년 11월 5일. 
  88. “전국서 불붙은 민심, 오늘 촛불시위 규모 예측불허”.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5일. 
  89. “우병우 물러나자마자.. 禹라인 검사들도 '최순실 특수본' 지원”. 《한국일보》. 2016년 11월 5일. 
  90. “또 반쪽 사과..민심 모르는 朴心”. 《한국일보》. 2016년 11월 5일. 
  91.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국민은 국정 못 맡기겠다는데.."국민이 맡긴 책임". 《경향신문》. 2016년 11월 4일. 
  92. “새누리당, '최순실 비리의혹' 국민께 사죄”.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93. “정유라 두둔하던 강은희 눈물 "대단히 죄송..자리 연연 않겠다".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4일. 
  94. “연설문 고치느라 보좌진 괴롭히는 故 노무현 대통령 영상”. 《중앙일보》. 2016년 11월 4일. 
  95. "얼마나 외로웠겠나" VS "지지철회"..엇갈린 朴대통령 지지자”. 《뉴스1》. 2016년 11월 4일. 
  96. "朴대통령 국정지지율 5%로 추락..역대 대통령 최저치"<갤럽>(종합)”.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97. “朴대통령 "필요시 검찰 조사에 임할 것..특검도 수용". 《뉴시스》. 2016년 11월 4일. 
  98. '최순실 국정농단' 고개 숙여 사과 하는 새누리당”. 《뉴스1》. 2016년 11월 4일. 
  99. “朴대통령, 오전 10시30분 대국민담화.."檢수사 수용·추가사과". 《연합뉴스》. 2016년 11월 4일. 
  100. “朴대통령, 오늘 대국민 사과.. "수사 받겠다". 《한국일보》. 2016년 11월 4일. 
  101. “[비하인드 뉴스] "다 거짓말이다" 새누리 '황당 주장'. 《JTBC》. 2016년 11월 3일. 
  102. “[단독] "朴 대통령, 호텔서 재벌회장들 만나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요청". 《국민일보》. 2016년 11월 3일. 
  103.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담화.."檢조사 수용·진솔한 사과".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4. “최순실, 법정에서 흐느끼며 심경 호소.."물의 일으켜 죄송". 《연합뉴스》. 2016년 11월 3일. 
  105. "진짜 보도해야 할 건 '박 대통령의 7시간'"”.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106. “심상치 않은 이재명 바람.. 일시적인가 탄력 받았나”. 《한국일보》. 2016년 11월 3일. 
  107. “朴대통령, 외교 행보 재개..10일 한·카자흐 정상회담”.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3일. 
  108. “靑 후속인사..비서실장 한광옥, 정무수석 허원제”. 《노컷뉴스》. 2016년 11월 3일. 
  109. “[단독]'최순실 31시간' 은행 창구서 돈 빼갔다”. 《한겨레》. 2016년 11월 3일. 
  110. “최순실 혐의 부인, 모르쇠 일관하며 과자까지 먹어.."보통 아닌 것 같다". 《서울경제》. 2016년 11월 3일. 
  111. “최순실에 뇌물로 안 걸고 형량 낮은 직권남용 적용.."대통령 빠져나갈 묘수". 《한겨레》. 2016년 11월 2일. 
  112. “조사 마친 최순실”.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13. “[이슈탐색] 시국선언 거센 불길에도.. 박정희 기념사업 추진 '눈살'. 《세계일보》. 2016년 11월 2일. 
  114. “[단독]안종범 "재단 설립·모금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했다". 《뉴시스》. 2016년 11월 2일. 
  115. '공공의 적' 된 최순실..비난여론·변호사 사임 '사면초가'.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16. “최순실 "태블릿PC 내 것 아냐..안종범도 몰라".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117. “[단독]김기춘 前 비서실장 "최순실도, 靑자료 유출도 모른다"(상보)”. 《이데일리》. 2016년 11월 2일. 
  118. “[종합]朴대통령, 개각 단행..국무총리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 《뉴시스》. 2016년 11월 2일. 
  119. “[단독]안종범 "朴대통령-최순실 직거래.. 난 대통령 지시받고 미르-K스포츠 재단 일 했다". 《동아일보》. 2016년 11월 2일. 
  120. "죽을죄 졌다"던 최씨 "모른다, 음해다" 이틀째 혐의 부인”. 《중앙일보》. 2016년 11월 2일. 
  121. “[최순실 국정농단]박 대통령, 외부일정 취소국정 '진공상태' 이어지나”. 《경향신문》. 2016년 11월 1일. 
  122. “[단독]"최순실 청와대 관저서 잠까지 잤다". 《채널A》. 2016년 11월 1일. 
  123. “최순실 "내가 뭐라고 실세라고 하나.." 검찰에서 항변”.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24. “[단독] '공주' 뒤에 있던 그녀, 장시호”. 《시사IN》. 2016년 11월 1일. 
  125. “朴대통령 지지율 한자릿수대 진입..靑 "어쩔 수 없는 상황".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26. “최순실 출두 현장에서 분노의 개똥 투척한 시민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1월 1일. 
  127. “[리서치뷰] 朴대통령 지지율 10.4%..한자릿수 추락 위기”. 《이데일리》. 2016년 11월 1일. 
  128. “[최순실 긴급체포] 결국 붙잡힌 '비선실세'..국외도피 우려·극도의 심리불안 때문”.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1일. 
  129. “檢 '비선실세' 최순실 긴급체포..서울구치소로 이송(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1일. 
  130. '세무조사 논란에 이어 어버이연합 시위까지' 최순실 보도 후 곤혹 치르는 JTBC”. 《국민일보》. 2016년 11월 1일. 
  131. '그런데 박근혜는?'..힘 얻는 대통령 수사 여론”. 《한겨레》. 2016년 10월 31일. 
  132. “최순실 변호인 "최순실씨, 공황장애 앓아 신경안정제 구하는 중".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133. “JTBC 찾은 어버이연합 "대통령 머리카락에 붙은 티끌로 하야?..대한민국 미쳤다". 《쿠키뉴스》. 2016년 10월 31일. 
  134. '비선실세' 최순실 檢출석.."죽을 죄 지었다, 용서해달라"(종합2보)”. 《뉴스1》. 2016년 10월 31일. 
  135. '비선실세' 최순실 檢출석.."죽을 죄 지었다, 용서해달라"(종합)”. 《뉴스1》. 2016년 10월 31일. 
  136. '비선 실세' 최순실 검찰 출석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상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137. “3당 원대회동 결렬, 정진석 "朴 끌어내리겠단거냐".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31일. 
  138. “[최순실 소환] 대한민국의 치욕..'최순실 게이트' 마침내 열렸다”.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31일. 
  139. “[종합]비박계 집단행동 돌입.."이정현 물러나라". 《뉴시스》. 2016년 10월 31일. 
  140. “갑자기 일사불란.. '최순실 게이트' 수습 각본 있나”. 《한국일보》. 2016년 10월 31일. 
  141. “[단독]최순실 귀국 전후 조직적 증거인멸·짜맞추기 흔적”. 《한겨레》. 2016년 10월 30일. 
  142. '최순실 긴급체포하라' 들끓는 여론..검찰 안하나 못하나”.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143. “[단독] "최태민은 주술가이자 무당.. 박근혜와 영적 부부라 말해".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 
  144. “우병우·안종범·측근 3인방 교체..신임 민정수석에 최재경”.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145. “檢 "필요한 시점에 최순실에게 소환 통보할 것".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146. “하루 쉬겠다는 최순실, 그걸 허락한 검찰”.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30일. 
  147. “[단독]'국정농단' 최순실 입국때 검찰 수사관 동행..검찰, 최씨와 사전 접촉 의혹”. 《경향신문》. 2016년 10월 30일. 
  148. '전격 귀국' 최순실측 "검찰 수사 순응..국민께 사죄".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149. “[단독]비선실세 최순실 입국장면 입수”. 《뉴시스》. 2016년 10월 30일. 
  150. “전국서 터져 나온 성난 민심 "박근혜 퇴진하라". 《뉴스토마토》. 2016년 10월 30일. 
  151. “돌연 귀국→일괄사표..총력대응 나선 청와대, 배경은?”. 《JTBC》. 2016년 10월 29일. 
  152. “거리로 나온 성난 민심.."대통령 하야·정권 퇴진". 《KBS》. 2016년 10월 29일. 
  153.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로 檢 철수.."내일 재집행"(종합2보)”. 《뉴스1》. 2016년 10월 29일. 
  154. “檢 "청와대, 자료 제대로 주지도 않고 압수수색 거부"(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9일. 
  155. "박근혜 퇴진하라"..최순실 촛불 2만개 타올랐다”. 《뉴시스》. 2016년 10월 29일. 
  156. “거세지는 국민 분노..'최순실 게이트' 규탄 서울 대규모 촛불집회”.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9일. 
  157. “[단독] "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했다". 《시사저널》. 2016년 10월 29일. 
  158. "최순실게이트로 희망까지 잃어"..극에 달한 2030 분노”. 《뉴스1》. 2016년 10월 29일. 
  159. “朴정부 최악 위기인데.. 그 많던 친박은 불구경 하듯”. 《한국일보》. 2016년 10월 29일. 
  160. '촛불' 전날 밤.. 청와대·최순실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 《조선일보》. 2016년 10월 29일. 
  161. “朴대통령, 인적쇄신 착수..靑수석 일괄 사표 지시(종합)”. 《뉴스1》. 2016년 10월 28일. 
  162. “朴대통령, 수석비서관들에 일괄 사표제출 지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163. "만약 최순실 PC 구해왔다면 우린 보도할 수 있었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28일. 
  164. “김주하 앵커가 씌운 박근혜 대통령 '불쌍 프레임' (영상)”. 《국민일보》. 2016년 10월 28일. 
  165. “황총리 "세월호 7시간, '최순실 루머' 전혀 사실 아냐".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166. “靑 "朴대통령,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 위해 숙고".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8일. 
  167. “與 내부에서도 김진태의 '최순실 비호' 발언에 '뜨악'. 《뉴시스》. 2016년 10월 28일. 
  168. “민주,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 선언 "부역자 사퇴 등 3대 선결". 《연합뉴스》. 2016년 10월 28일. 
  169. "심장 안 좋아 비행기 못 탄다"는 최씨 송환 고민”. 《중앙일보》. 2016년 10월 28일. 
  170. “박 대통령, 인적개편 공식 대책회의 없이 '나홀로 장고'. 《중앙일보》. 2016년 10월 28일. 
  171. “최순실, 대포폰 4대 사용..그 중 하나는 청와대 핫라인”. 《서울경제》. 2016년 10월 27일. 
  172. “김진태 "JTBC, 최순실 PC 입수 경위 수사해야". 《뉴시스》. 2016년 10월 27일. 
  173. “김진태 의원 "최순실 PC 사용한 단서 없는데 시끄럽다". 《이데일리》. 2016년 10월 27일. 
  174. “JTBC '손석희 뉴스룸' 8% 시청률이 참담한 이유”.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27일. 
  175. '대통령의 7시간' 가토 전 지국장 "최순실은 정권의 금기였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7일. 
  176. “朴대통령, '최순실 파문' 속 부산行..지방자치 행보”.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7일. 
  177. “檢, 최순실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중앙지검장(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7일. 
  178. “확산되는 탄핵 여론.. 법조계 "사실이라면 탄핵소추 사유". 《뉴스1》. 2016년 10월 27일. 
  179. “[최순실 단독 인터뷰] "연설문 수정, 신의로 한 일인데..국가 기밀인줄 몰랐다". 《세계일보》. 2016년 10월 27일. 
  180. “[최순실 단독 인터뷰] "박 대통령 당선 직후 이메일로 연설문 받아봤다". 《세계일보》. 2016년 10월 27일. 
  181. “[단독] "최순실, 귀국해 모든 것 밝히겠다"..딸과 獨 체류 중”.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6일. 
  182. “무시하던 종편의 '최순실 특종'..KBS "참담하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183. “朴대통령 "쇄신요구 심사숙고"..'측근 정리' 결단하나(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6일. 
  184. “새누리, '최순실 특검' 결정.."野, 특검 협상 시작하자". 《뉴시스》. 2016년 10월 26일. 
  185. “홍용표 "드레스덴 연설문에 최순실 개입 여지 없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186. “與 지도부, '최순실 국정조사·특검' 거부”. 《노컷뉴스》. 2016년 10월 26일. 
  187. “[단독] 檢, 최순실 소유 빌딩·전경련·더블루케이 등 압수수색”. 《동아일보》. 2016년 10월 26일. 
  188. “여론 들끓어도 정치권 '탄핵' 입도 뻥끗 안하는 이유”.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26일. 
  189. “최순실 사태에 이정현 리더십도 '흔들', 취임 79일만에 '사퇴론' 확산”.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6일. 
  190. “[단독] "최순실 파일엔 남북 군 접촉 기밀도 있었다". 《중앙일보》. 2016년 10월 26일. 
  191. “JP "대통령 힘빠지면 나라 결딴나..도와달라". 《뉴스1》. 2016년 10월 25일. 
  192. “최대위기 맞은 朴대통령, 최순실 파문으로 국정도 '험로'.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193. “[대통령 2분 사과] "문서유출 일벌백계"라던 朴, 결국 자신이 '문서유출' 시인”.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25일. 
  194. “[전문] 박 대통령 '연설문 사전 유출' 대국민사과”.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25일. 
  195. “朴대통령 "최순실 도움받고 의견들었다"..대국민 직접사과”. 《연합뉴스》. 2016년 10월 25일. 
  196. “[단독] "최순실, 정호성이 매일 가져온 대통령 자료로 비선모임". 《한겨레》. 2016년 10월 25일. 
  197. "나도 친구 얘기 듣는다" 이정현 우회적 옹호 발언 '시끌'. 《국민일보》. 2016년 10월 25일. 
  198.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뉴시스》. 2016년 10월 25일. 
  199. “문건유출을 '국기문란'이라 했던 박 대통령..이번에는?”. 《노컷뉴스》. 2016년 10월 25일. 
  200. “최순실, '통일 대박' 연설문·靑비서실장 교체 문건 미리 받았나”. 《조선일보》. 2016년 10월 25일. 
  201. “靑, '최순실, 연설문 미리 받았다' 보도에 당혹 속 침묵”.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202. “[단독] 최순실 PC 파일 입수..대통령 연설 전 연설문 받았다”. 《JTBC》. 2016년 10월 24일. 
  203. “민주당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비선에 국정농락". 《뉴시스》. 2016년 10월 24일. 
  204. “[단독] 발표 전 받은 '44개 연설문'..극비 '드레스덴'까지”. 《JTBC》. 2016년 10월 24일. 
  205. “새누리 김성태 "최순실이 뭐라고 박대통령이 개헌을..". 《YTN》. 2016년 10월 24일. 
  206. “박근혜-최순실 40년 개인사, "최순실, '박근혜의 그림자' 역할". 《시사저널》. 2016년 10월 24일. 
  207. “[단독] 정유라-승마선수 신모씨 작년 12월12일 獨서 비밀결혼”. 《매일경제》. 2016년 10월 24일. 
  208. '백남기 부검대신 사과' 피켓 앞의 박근혜 대통령”. 《뉴스1》. 2016년 10월 24일. 
  209. “朴대통령, 개헌카드 전격 공식화..'의혹정국·대결정치' 돌파”. 《연합뉴스》. 2016년 10월 24일. 
  210.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 《중앙일보》. 2016년 10월 24일. 
  211. “[단독] "정유라, 삼성이 200억 후원 예정이라고 말해". 《JTBC》. 2016년 10월 23일. 
  212. “文, '색깔론 강경대응 선언'..與 "궤변 일색의 변명".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213. “"'좌순실 우병우'.. 대통령 나서 결자해지해야". 《세계일보》. 2016년 10월 23일. 
  214. “최순실도 정유연도 고영태도, 진짜 이름이 아니었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23일. 
  215. “최순실 독일집에 한 살배기 아이..증폭되는 의혹들”. 《서울경제》. 2016년 10월 23일. 
  216. “[정리뉴스] 덜미잡힌 최순실과 정유라의 '가족 사업' 전모”. 《경향신문》. 2016년 10월 23일. 
  217.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검찰 소환”. 《뉴시스》. 2016년 10월 23일. 
  218. “[종합2보]검찰 출석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부끄러운 것 하나 없다". 《뉴시스》. 2016년 10월 23일. 
  219. “친박계 기류 변화.."최순실 찍어내고, 우병우 살리자". 《노컷뉴스》. 2016년 10월 23일. 
  220. “朴대통령 비선들의 '돈줄'..베일 벗는 미르·K재단”. 《노컷뉴스》. 2016년 10월 23일. 
  221. “[단독] 최순실 회사끼리 '수상한 거래'..내역서 입수”. 《SBS》. 2016년 10월 22일. 
  222. “[단독인터뷰] 정윤회씨 아버지 "아들은 최순실 말을 듣고 박 대통령이 자신을 멀리한다고 본다". 《경향신문》. 2016년 10월 22일. 
  223. '최순실 의혹'..여 "박근혜게이트 아냐" vs 야 "靑개입 확신". 《뉴스1》. 2016년 10월 22일. 
  224. "우리도 특별히 우 수석을 보호하려는 건 아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22일. 
  225. "친형제와도 멀리 지내는데 최순실과 가깝다고?". 《노컷뉴스》. 2016년 10월 22일. 
  226. “또다시 檢에 '가이드라인' 준 대통령..이번에도?”.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2일. 
  227. “[단독]최순실, '강남 아지트'서 정·재계 인사 접촉”. 《경향신문》. 2016년 10월 22일. 
  228. “[단독] 최순실 한마디에..청와대, 대한항공 인사까지 개입”. 《한겨레》. 2016년 10월 22일. 
  229. “승마協 '800억 프로젝트'.. 최순실 딸 위한 것이었나”. 《조선일보》. 2016년 10월 22일. 
  230. “前남편 정윤회 "최순실 의혹, 나와 상관없는 일". 《동아일보》. 2016년 10월 22일. 
  231. “노회찬 "朴대통령, 죄의식 없는 확신범" 발언 논란”.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232. “최순실 독일 집 가보니..도망치듯 떠난 모녀”. 《SBS》. 2016년 10월 21일. 
  233. “정유라, 금메달 점수 반영 안 한 중앙대선 떨어졌다”. 《한겨레》. 2016년 10월 21일. 
  234. “[단독] 미르재단 통일사업도 손대.."靑 전방위 지원, 최순실 조사하니 '무서운 줄 모르네' 뒷말". 《국민일보》. 2016년 10월 21일. 
  235. “朴대통령 지지율 25% 최저치 또 경신”. 《서울경제》. 2016년 10월 21일. 
  236. “[단독] 靑 최순실 발표 직전, KBS 내부 "적극적 보도 지시".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1일. 
  237. “[종합]靑 "비선실세 없다. 대통령은 친형제도 멀리하는 분".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238. “정유라 "내 아버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보좌". 《뉴시스》. 2016년 10월 21일. 
  239. "정유라 F 주고 교체된 지도교수, 고통 속 나날..". 《노컷뉴스》. 2016년 10월 21일. 
  240. “[최순실 수사 본격화] 최순실 獨 체류·피고발인만 80여명.. 檢 수사 시작부터 난관”. 《서울신문》. 2016년 10월 21일. 
  241. “김용태 "최순실 딸의 패륜 발언, 도저히 용서안돼". 《뉴시스》. 2016년 10월 20일. 
  242. “청와대 "박근혜-최순실, 절친한 사이 아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0일. 
  243. “朴대통령, '崔의혹' 확산에 "누구라도 처벌" 정면돌파(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244. "불법 있다면 처벌" 朴대통령, 최순실에 '선긋기'..의혹 직접 진화”.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0일. 
  245. "어디에선가 말을 타고 있을 너에게" 이대 학생의 일침”. 《중앙일보》. 2016년 10월 20일. 
  246. “朴대통령, 최순실 의혹에 "자금유용 불법 저질렀다면 엄정처벌".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247. “이정현, '崔 의혹'에 "엄정 수사하면 될 일..정치공세 안돼". 《연합뉴스》. 2016년 10월 20일. 
  248. “이정현 부인, '공짜 전시회' 의혹.."그림 판매도". 《뉴시스》. 2016년 10월 20일. 
  249. “靑,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수정 의혹에 "말 되는 소리인가". 《뉴스1》. 2016년 10월 20일. 
  250. "최순실 회장, 연설문 고치기 좋아해" "그건 대통령 연설문". 《중앙일보》. 2016년 10월 20일. 
  251. “최순실 딸 "돈도 실력..네 부모 원망해". 《채널A》. 2016년 10월 19일. 
  252. “[단독] 최측근의 증언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 《JTBC》. 2016년 10월 19일. 
  253. “최순실 딸 때문에 다시 주목받는 김연아의 '쌍권총' 학점”. 《한겨레》. 2016년 10월 19일. 
  254. “[단독] 최순실 유령회사 또 나왔다.. 박근혜 가방 창시자가 대표”. 《국민일보》. 2016년 10월 19일. 
  255. “이대 최경희 총장 전격 사퇴.."최순실 딸 특혜는 없었다".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256. '최순실 딸 특혜입학 의혹'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임(2보)”. 《연합뉴스》. 2016년 10월 19일. 
  257. “김태흠 "최순실, 대통령과 친분 있으면 권력형 비리냐". 《뉴시스》. 2016년 10월 19일. 
  258. "최순실 모녀 의혹, 범죄수준" 野 수사촉구..與 비주류도 가세”. 《노컷뉴스》. 2016년 10월 19일. 
  259. “박지원 "박근혜-김정일 4시간, 공개하지 않겠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9일. 
  260. “[박진호의시사전망대] 김태흠 "최순실 국조? 국회가 그렇게 할일 없나?". 《SBS》. 2016년 10월 19일. 
  261. “[단독] 최순실이 세운 '블루K', K재단 돈 빼돌린 창구”. 《한겨레》. 2016년 10월 18일. 
  262. “문재인 "군대도 안갔다 온 사람들이 걸핏하면 종북타령이냐". 《노컷뉴스》. 2016년 10월 18일. 
  263. “[단독]이화여대, "정유라씨는 교수님이 따로 공지" 특별대우”. 《경향신문》. 2016년 10월 18일. 
  264. “[단독] "차은택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했다". 《시사IN》. 2016년 10월 18일. 
  265. “[최순실 딸 특혜의혹 ①] 되레 기름 부은 총장 해명..이대학생·교수 "못믿겠다..퇴진이 답". 《헤럴드경제》. 2016년 10월 18일. 
  266. “박맹우 "문재인, 답변 흐리며 역색깔론..불쾌해". 《노컷뉴스》. 2016년 10월 18일. 
  267. “[단독]대기업 돈, K스포츠 통해 '최순실 모녀회사'로 유입 정황”. 《경향신문》. 2016년 10월 18일. 
  268. “[르포] 꼭꼭 숨은 최순실 모녀..독일 동포 "알려고 하지 말라". 《한겨레》. 2016년 10월 18일. 
  269. “[단독] 朴대통령 '아주 나쁜 사람' 지목한 진재수 "난 유배왔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8일. 
  270. '망할 XX, 왠만하면 비추'..최순실 딸 비속어 리포트 학점 C+”. 《중앙일보》. 2016년 10월 18일. 
  271. '최순실 녹취' 공개.."나라 위해 한 일, 뭐 잘못했나". 《JTBC》. 2016년 10월 17일. 
  272. “[단독] 녹취파일 속 최순실.."내가 잘못한 게 뭔가". 《JTBC》. 2016년 10월 17일. 
  273. "최순실씨 딸 입시 아주 엄정 진행..총장사퇴는 없다". 《뉴스1》. 2016년 10월 17일. 
  274. “최순실 딸 부정입학 관련 피켓 시위 나선 이화여대 학생들”. 《뉴스1》. 2016년 10월 17일. 
  275. “이대 "최순실 딸 학사관리 조사위 구성". 《국민일보》. 2016년 10월 17일. 
  276. “#그런데_최순실은?”. 《한겨레21》. 2016년 10월 17일. 
  277. “이대 최경희 총장 "최순실씨 딸 특혜 '확실히' 없었다". 《뉴시스》. 2016년 10월 17일. 
  278. '특혜 입학' 최순실 딸, 리포트 봤더니..”. 《YTN》. 2016년 10월 17일. 
  279. "교수님, 매일 밤새서 과제냈는데 정유라보다 학점 낮다니요". 《노컷뉴스》. 2016년 10월 17일. 
  280. “[단독] 최순실 딸 '그림자 보좌' 노숭일”. 《한겨레》. 2016년 10월 17일. 
  281. "최순실이 누구길래 나라가 불신과 불통의 아수라장이 되는가". 《세계일보》. 2016년 10월 16일. 
  282. "최순실 딸 특혜, 총장 사퇴를" 이대 교수협의회 첫 집회 연다”. 《서울신문》. 2016년 10월 16일. 
  283. "미르재단 등 각종 의혹 모르쇠.. 소통 리더십 전환해야". 《세계일보》. 2016년 10월 16일. 
  284. “이대사태, 최순실 딸 특혜의혹으로 급물살 거세”.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6일. 
  285. “최순실씨 딸 쏟아지는 의혹..이대 '총장 사퇴론' 거세져”. 《뉴스1》. 2016년 10월 16일. 
  286. “비박 김용태 "새누리,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 나서야". 《뉴시스》. 2016년 10월 16일. 
  287. “위기의 이화여대, 어디로 가나”. 《한국경제》. 2016년 10월 16일. 
  288. “부산 도심에 정부규탄 유인물 수천장 살포..경찰 수사”. 《연합뉴스》. 2016년 10월 16일. 
  289. “최순실 딸, 입학원서 접수 끝나고 딴 금메달 면접장 들고 가”. 《중앙일보》. 2016년 10월 16일. 
  290. “최순실이 출동하면 안 되는 게 없었다”. 《시사IN》. 2016년 10월 16일. 
  291. “석연치 않은 이대 해명..'최순실 딸' 여전한 의혹들”. 《JTBC》. 2016년 10월 15일. 
  292. "빠따나", "내 새꾸.."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언급한 '내 말'은 누구 것일까”. 《경향신문》. 2016년 10월 15일. 
  293. “이대 최순실 딸 특혜논란..교수들 '총장사퇴' 시위 나선다”. 《뉴시스》. 2016년 10월 15일. 
  294. “더민주 "또 색깔론" 반발..문재인 "盧정부서 배워야" 역공”. 《연합뉴스TV》. 2016년 10월 15일. 
  295. “이화여대 교수들 "상당히 모욕감 느끼고 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5일. 
  296. “최순실 딸 이화여대 가봤더니 쑥대밭 "누가 뒤를 봐주나".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15일. 
  297.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점입가경..위기의 이화여대”. 《뉴스1》. 2016년 10월 15일. 
  298. “차은택 '권력' 앞에 고개 숙인 업체 대표”. 《경향신문》. 2016년 10월 15일. 
  299. “빚더미 LH, 빚까지 내 '미르 사업' 지원 검토.. "VIP 관심사항" 증언도”. 《한국일보》. 2016년 10월 15일. 
  300. "최순실 딸, 나중에 딴 금 인정받아 이대 합격". 《중앙일보》. 2016년 10월 15일. 
  301. “이준식 부총리 "최순실씨 딸 이대 특혜, 조사하겠다".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302. “[총정리] 최순실-차은택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4일. 
  303. “[단독] 최순실 딸, 의류학과 두 과목서도 학점 특혜?”. 《JTBC》. 2016년 10월 14일. 
  304. “이대 교수협, 최경희 총장에 "최순실 딸 의혹 해명해달라". 《한겨레》. 2016년 10월 14일. 
  305. “[단독] 최순실씨 딸 성적표 보니..소급적용 학칙 개정 이후 급상승”. 《경향신문》. 2016년 10월 14일. 
  306. “교육장관 "최순실딸 이대 특혜 의혹, 조사해 적절한 조치". 《뉴스1》. 2016년 10월 14일. 
  307. “[인터뷰] 나경원 의원(새누리당/인재영입위원장) "첫 번째 임무는 반기문 영입". 《KBS》. 2016년 10월 14일. 
  308. “최순실 딸 해명 '이대가 기가막혀'..타 대학 "있을 수 없는 일".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309. “[단독] 최순실 딸, 달포 넘긴 리포트 제출..교수는 "잘 하셨어요". 《노컷뉴스》. 2016년 10월 14일. 
  310. '빨간 우의' 백남기 폭행설에 여야 공방 치열”. 《서울신문》. 2016년 10월 14일. 
  311. "그냥 빼고 진행" 이대 교수, 최순실 딸에 특별대우 의혹”. 《JTBC》. 2016년 10월 13일. 
  312. “더민주 "무더기 기소는 禹의 작품.. 전면전". 《한국일보》. 2016년 10월 13일. 
  313. “[단독]최순실 딸, 블로그 베껴 리포트..교수"시험 도와줄 언니 소개".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314. “[단독] 최순실 딸 정유라 돌연 이대 휴학.. 커지는 의혹”. 《국민일보》. 2016년 10월 13일. 
  315. “미르·우병우·블랙리스트..꼬리무는 의혹에 정국 흔들”. 《뉴스1》. 2016년 10월 13일. 
  316. “[단독] 최순실 딸 엉터리 리포트에도 담당교수는 "감사합니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317. “새누리 한선교, 여성 의원에 "내가 그렇게 좋아?".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13일. 
  318. “[쓸로몬] 승마협회·삼성 주연의 '승마 공주' 구하기”. 《노컷뉴스》. 2016년 10월 13일. 
  319. “조금은 '특별한' 학생.. 최순실 딸의 이대 입학기”.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320. “최순실 딸 특혜·미래라이프대 파동..의혹 접점엔 이대 총장 측근들”. 《한겨레》. 2016년 10월 13일. 
  321. “[단독] '삼성 인수설' 독일 승마장, 모나미 측이 구입”. 《JTBC》. 2016년 10월 12일. 
  322. “[국감 2016] 전경련 '미르·K재단' 의혹..묵묵부답 '유일호' 답변회피 '이승철'. 《조선비즈》. 2016년 10월 12일. 
  323. “노회찬 "문체부 공무원 강제퇴직 사실이면 朴대통령은 헌법파괴자".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324. “[특집Ⅱ]최순실씨 딸 끊이지 않는 의혹들”. 《주간경향》. 2016년 10월 12일. 
  325. “청와대 "'대통령 한마디에 강제퇴직' 보도 사실 아니다".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26. “박지원 "미르재단은 '신의 재단'..신이라도 국감 세울 것". 《뉴시스》. 2016년 10월 12일. 
  327. “[단독] 박대통령, 차은택 만난 날 K-컬쳐밸리 CJ에 낙점..땅값 특혜 의혹”. 《노컷뉴스》. 2016년 10월 12일. 
  328.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29. “[단독] 최순실 딸 승마 특혜 의혹은 '현재진행형'.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30. “[단독]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박 대통령 한마디에 국·과장 강제퇴직”. 《한겨레》. 2016년 10월 12일. 
  331. “[단독] 최순실 딸 이번엔 이대 의류학과 '학점특혜' 의혹”. 《한겨레》. 2016년 10월 11일. 
  332. '발목 비틀어' 회의록 삭제 파장..야 "국감 방해 행위". 《JTBC》. 2016년 10월 11일. 
  333. '770억' 모은 미르·K스포츠, 400억 추가 모금도 계획”. 《JTBC》. 2016년 10월 11일. 
  334. “[단독] "500억 추가 출연금 내놔라"..'MB 창업재단' 은행권에 요구 논란”. 《서울신문》. 2016년 10월 11일. 
  335. '미르·K스포츠' 의혹 관련 차은택·조윤선도 추가 고발돼”. 《뉴스1》. 2016년 10월 11일. 
  336. “[Why뉴스]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는 왜 SNS에서 번졌을까”. 《노컷뉴스》. 2016년 10월 11일. 
  337. "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218만원..최고액은 1억6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338. “박지원 "최순실·차은택, 역대 최고 비선..차지철 능가". 《뉴시스》. 2016년 10월 11일. 
  339. “[단독] MB의 굴욕? 청계재단 복지사업 '퇴짜'.. 미르재단과 대조”. 《한국일보》. 2016년 10월 11일. 
  340. “이정현, 초콜릿 받았다 '퀵 반송'..첫 교문위 국감 참석”. 《연합뉴스》. 2016년 10월 10일. 
  341. “어버이연합·재단 의혹..잇단 '정치 구설' 전경련, 왜?”. 《JTBC》. 2016년 10월 10일. 
  342. “새누리 오신환, "미르 48시간 허가, 권력과 연관시키기에 부족". 《YTN》. 2016년 10월 10일. 
  343. “이대 총장 "최순실 딸 입학 과정 문제없다". 《한겨레》. 2016년 10월 10일. 
  344. “[단독] 최순실, 평창 땅 담보로 유로화 3억6000만원 왜 빌렸나”. 《시사저널》. 2016년 10월 10일. 
  345. “한겨레 기자 "TV조선 덕분에 최순실 특종 가능했다".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10일. 
  346. '미르재단' 모금에 성낸 박병원 경총 회장 "대기업들 발목 비틀어서..".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10일. 
  347. “새누리 염동열 "차은택, 능력 있어서 정부 광고 맡은 것". 《뉴시스》. 2016년 10월 10일. 
  348. “[뉴스닥] 이준석 "김제동 시사인" vs 장하나 "예능 국감 웬말". 《노컷뉴스》. 2016년 10월 10일. 
  349. “[단독]"대통령령까지 고쳐 '창조경제 추진단장'에 차은택 앉혔다". 《경향신문》. 2016년 10월 10일. 
  350. “[단독] 최순실 딸, 승마 국가대표 훈련 '이상한 일지'. 《JTBC》. 2016년 10월 9일. 
  351.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케이티 광고 절반 넘게 '싹쓸이'. 《한겨레》. 2016년 10월 9일. 
  352. “엉뚱한 질문에 호통·막말.. '꼴불견 국감' 올해도 재연”. 《세계일보》. 2016년 10월 9일. 
  353. '미르'에 빠진 국감.."근거없다" vs "실체 드러나".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354. “朴대통령, 긴장속 북핵대응 '올인'..미르 해법도 내놓을까”. 《연합뉴스》. 2016년 10월 9일. 
  355. “미르재단 초기 수천만원 뭉칫돈 제공 누가?”. 《노컷뉴스》. 2016년 10월 9일. 
  356. “朴 "대통령직 사퇴" 실언에 빵 터졌다던 차은택”. 《경향신문》. 2016년 10월 8일. 
  357.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관련 의혹 끊이지 않는 까닭은”. 《경향신문》. 2016년 10월 8일. 
  358. “증인 채택 무산·특검 공방..정국 '시계 제로'. 《YTN》. 2016년 10월 8일. 
  359. “野 "최순실·차은택 국감증인 채택해야..전경련 해체는 마땅". 《연합뉴스》. 2016년 10월 8일. 
  360. “미르와 K·백남기·김제동·靑사저·전경련..국감 1주일 5대 이슈”. 《뉴스1》. 2016년 10월 8일. 
  361. “與 철벽방어에 국감 핵심증인 채택 무산..禹 출석 주목”. 《뉴스1》. 2016년 10월 8일. 
  362. “정권마다 시끌 대통령 재단.. '미르'의 생명 연장 꿈 화근”. 《한국일보》. 2016년 10월 8일. 
  363. “4년차 징크스 '레임덕 시계' 빨라진다”. 《경향신문》. 2016년 10월 7일. 
  364. “차은택 설계 '천인보', 청와대 '만인보'로 실제 활용?”. 《JTBC》. 2016년 10월 7일. 
  365. '최순실 딸 입학' 논란 이대 총장 증인 채택 놓고 설전·정회”. 《세계일보》. 2016년 10월 7일. 
  366. “마사회 "미르·K 최순실 딸 승마훈련 지원 사실 아니다". 《이데일리》. 2016년 10월 7일. 
  367. “[종합]여야, 김제동·최경희 이대총장· 우병우 두고 설전”. 《뉴스1》. 2016년 10월 7일. 
  368. “野, 미르·K스포츠 공세 고삐..與, 대응자제 '무시' 기류”. 《뉴스1》. 2016년 10월 7일. 
  369. “[이슈추적]현명관 마사회 회장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7일. 
  370. “추미애 "정세균은 공안부 미르재단은 형사부, 웃기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7일. 
  371. “財界 "전경련, 정부의 收金기구 전락.. 싱크탱크로 전환해야". 《조선비즈》. 2016년 10월 7일. 
  372. “48시간 작전하듯.. 미르, 왜 10·27에 맞췄나”. 《조선일보》. 2016년 10월 7일. 
  373. “[단독]최순실 딸, 마사회 감독이 해외교습 의혹”. 《경향신문》. 2016년 10월 6일. 
  374. “새누리 백승주 "김제동과 최순실, 사안이 달라". 《YTN》. 2016년 10월 6일. 
  375. “野 최순실 차은택 교문위 국감 증인 요구에 與 반대”. 《뉴시스》. 2016년 10월 6일. 
  376. “이우현 "미르는 문제없어, DJ 아태재단이 진짜 비리". 《뉴시스》. 2016년 10월 6일. 
  377. “靑, 미르·K스포츠 재단 논란에 "일일이 답하지 않겠다". 《뉴스1》. 2016년 10월 6일. 
  378. "미르재단에 800억 내면서 법인세는 왜 못 내나?". 《노컷뉴스》. 2016년 10월 6일. 
  379. “유승민,"전경련 발전적 해체해야"..김종인과는 김영란법 두고 대립각”. 《중앙일보》. 2016년 10월 6일. 
  380. '문화계 황태자'..미르 설립부터 '퇴임' 뒤까지 손길?”. 《JTBC》. 2016년 10월 5일. 
  381. “[단독] 차은택 측근 녹음파일.."돈줄은 재단이래". 《JTBC》. 2016년 10월 5일. 
  382. “국민의당 김관영 "최순실, 떳떳하면 국감 증인 나와라". 《YTN》. 2016년 10월 5일. 
  383. “[종합]이석준 "미르와 안종범·최순실 관련설 모른다". 《뉴시스》. 2016년 10월 5일. 
  384. “박원순 "서울시, 물대포엔 수돗물 공급 않겠다". 《노컷뉴스》. 2016년 10월 5일. 
  385. “[신율의출발새아침] 박영선 "전경련, 이제 해체할 때 됐다". 《YTN》. 2016년 10월 5일. 
  386. “[기업에 강요된 '준조세']기업들 팔 비틀어 걷은 돈 '정권 치적용' 사업에 펑펑 썼다”. 《경향신문》. 2016년 10월 5일. 
  387. “[기업에 강요된 '준조세']박 정부 '기업 짜낸' 준조세 2164억”. 《경향신문》. 2016년 10월 5일. 
  388. "K밀·K타워.. K 붙는 대통령 사업, 미르·K스포츠 주도". 《조선일보》. 2016년 10월 5일. 
  389. “청와대 지시로 차은택 총괄사업에 145억 밀어줬나”. 《한겨레》. 2016년 10월 4일. 
  390. “與 "野 지도부까지 막가파식 폭로"..국감 재중단 경고도(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391. “산업·기업銀 "전경련 탈퇴 검토". 《매일경제》. 2016년 10월 4일. 
  392. “그녀가 청와대의 '오장육부'로 불리는 이유”. 《한겨레21》. 2016년 10월 4일. 
  393. '최순실'이 사라졌다, 이정현 단식은 성공했다”. 《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4일. 
  394. “[단독] 정부 개발 체조 '셀프 퇴출'..이상한 지침까지”. 《JTBC》. 2016년 10월 3일. 
  395. “우상호 "朴대통령, 지금이라도 김재수 해임건의안 수용해야". 《뉴시스》. 2016년 10월 3일. 
  396. “대기업을 군사작전 하듯 좌지우지.. '깜깜이 재단' 기획자는 누구?”. 《한국일보》. 2016년 10월 3일. 
  397. “[새누리, 국감 복귀]7일 단식에도 '곱지않은 여론'..'백기' 이정현, 정치적 상처”. 《경향신문》. 2016년 10월 2일. 
  398. “아모레퍼시픽 잇단 악재에 '노심초사'. 《세계일보》. 2016년 10월 2일. 
  399. “미르·K스포츠 이사진에 '최순실 라인'.. 비선 실세의 그림자”.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400. “정윤회와 최순실, '역린'을 건드렸던 신문들의 최후”. 《미디어오늘》. 2016년 10월 2일. 
  401.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불거지기 까지”. 《한국일보》. 2016년 10월 2일. 
  402. '의혹 당사자' 전경련, 미르·K스포츠 정상화 자격 논란”.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403. “참여연대 "전경련, 미르·K스포츠 해산은 민법 위반". 《한겨레》. 2016년 10월 2일. 
  404. '미르재단' 수사, 이번 정권에서? 다음 정권으로?”. 《노컷뉴스》. 2016년 10월 2일. 
  405. “[단독] "차은택, 朴대통령 해외 순방 행사도 관여". 《한국일보》. 2016년 10월 1일. 
  406. “미르·K스포츠 삼킨 이기동 한중연 원장..해임 수순(종합)”.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0일. 
  407. “[단독] "미르·K재단 문건 모두 없애라" 문서파쇄 증거인멸”.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08.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 발표에 야 "재단 세탁". 《시사저널》. 2016년 9월 30일. 
  409. “[단독]설립 논란 K스포츠 재단, 일방적 해산도 위법 소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30일. 
  410. '청와대 미르 주관' 문건 보도에..청와대 "실체 불분명 의혹".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11. “미르·K스포츠 설립도 해산도 속전속결..장래는 불투명 의혹은 증폭(종합)”.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30일. 
  412. “숨은 실세의 숨겨진 특혜..최순실 딸 '특혜 미스터리'. 《노컷뉴스》. 2016년 9월 30일. 
  413. “[단독] 대기업 문건에 "미르재단 청와대가 주관". 《한겨레》. 2016년 9월 30일. 
  414. “이화여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부인.."절차 따른 것". 《뉴스1》. 2016년 9월 29일. 
  415. '40년 우정' 박근혜-최순실 20대 시절 함께있는 영상 공개”. 《한겨레》. 2016년 9월 29일. 
  416.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결국 검찰로..핵심 쟁점은”. 《JTBC》. 2016년 9월 29일. 
  417. “[단독] 최순실·안종범·조응천 검찰 수사 받는다”. 《세계일보》. 2016년 9월 29일. 
  418.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 사퇴.."최순실과 연관 없다". 《뉴시스》. 2016년 9월 29일. 
  419. '얼마나 급했길래' 도장도 안 찍힌 채 미르재단 기부금단체 승인”. 《노컷뉴스》. 2016년 9월 29일. 
  420.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이철희 "미르..지금만 넘기면 된다 생각하면 오판". 《SBS》. 2016년 9월 29일. 
  421. “[최순실 의혹] 안민석 "학칙 바꾸고 소급까지..'신의 한 수'"”. 《노컷뉴스》. 2016년 9월 29일. 
  422. “與 국감엔 안 나오면서 "증인 채택은 막아라". 《한국일보》. 2016년 9월 29일. 
  423. "국정 역사교과서 초안 내라".. "先공개는 안돼". 《조선일보》. 2016년 9월 29일. 
  424. “[단독] 문체부, 미르 설립 허가때 '초고속 출장서비스'. 《한겨레》. 2016년 9월 28일. 
  425. “최순실 딸 관련 논란..'황제승마' 의혹에 다시 눈길”. 《JTBC》. 2016년 9월 28일. 
  426. “미르재단, 기업들에 "나흘 뒤까지 출연금 내라" 독촉장”. 《JTBC》. 2016년 9월 28일. 
  427. '단식 중인' 이정현, 세월호와 비교하며 '미르재단 단기간 모금' 반박”. 《머니S》. 2016년 9월 28일. 
  428. "최순실 딸 입학때 승마 신설"..梨大총장 증인 검토”.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429. “이정현 "미르 800억원이 문제? 세월호는 900억원도 금방 모여". 《뉴시스》. 2016년 9월 28일. 
  430. “이석수와 손발맞춘 특감실 직원들 '강제 퇴직'. 《한겨레》. 2016년 9월 28일. 
  431. “靑 "안종범 수석 '미르·K스포츠재단' 개입, 전혀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8일. 
  432. “[단독]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노컷뉴스》. 2016년 9월 28일. 
  433. “문체부 공무원, 국감서 미르·K재단 의혹 추궁받다 쓰러져”. 《뉴스1》. 2016년 9월 27일. 
  434. '학사경고' 받은 딸..최순실, 지도교수까지 바꿨나?”. 《JTBC》. 2016년 9월 27일. 
  435. “조윤선 "朴대통령, 퇴임후 미르·K재단 관여 않으리라 생각". 《연합뉴스》. 2016년 9월 27일. 
  436. “[Why뉴스] 전경련은 왜 '미르·K 재단' 독박을 쓰려하나?”. 《노컷뉴스》. 2016년 9월 27일. 
  437. “박지원 "이정현 단식, 靑관련 의혹·논란 없애려는 공작"(종합)”. 《뉴스1》. 2016년 9월 27일. 
  438. “[단독] 딸 지도교수까지 바꾼 '최순실의 힘'.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39. '김재수·미르재단' 국감장 된 농해수위..김재수 사퇴거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6일. 
  440. “최순실은 청와대와 검찰의 금기어였다”.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6일. 
  441.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42. “[단독] 미르·K재단이 재벌들 자발적 모금?..전경련 거짓 해명 3가지”. 《한겨레》. 2016년 9월 26일. 
  443. “전경련, 거액 출연 해명은 없이.. "미르·K스포츠 정상화" 딴소리만”. 《한국일보》. 2016년 9월 25일. 
  444. “도마에 오른 청와대의 '언론플레이'. 《세계일보》. 2016년 9월 25일. 
  445. “전경련 잇단 '정경유착 고리' 논란에 위기”. 《한겨레》. 2016년 9월 25일. 
  446. “사면초가 전경련, 미르재단 논란 '작전 변경' 통할까”. 《매일경제》. 2016년 9월 25일. 
  447. “朴대통령, 현 정국 '국정 흔들기'로 인식..정면돌파 할듯”. 《뉴스1》. 2016년 9월 25일. 
  448. “역대 정권 비선실세는 누구?..결말은 '쇠고랑'. 《노컷뉴스》. 2016년 9월 25일. 
  449. “미르·K스포츠에 800억 쾌척..자기 재단엔 '찔끔'. 《SBS》. 2016년 9월 24일. 
  450. “국민의당 "朴대통령, '아몰랑 정치'로 국론분열 초래". 《뉴스1》. 2016년 9월 24일. 
  451. “朴대통령 "나라 문제 없었던 때 없었다"..심정 토로”. 《뉴시스》. 2016년 9월 24일. 
  452. “이승철 "미르·K스포츠재단 새롭게 개편하겠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4일. 
  453. “[단독] 미르·K에 '쾌척' 건설업체들, 자기 재단엔 약속한 돈 3%도 안 냈다”. 《한겨레》. 2016년 9월 24일. 
  454. "그룹서 통보받아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부". 《서울신문》. 2016년 9월 24일. 
  455. “황총리, 미르 의혹제기에 "유언비어 의법조치"..野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4일. 
  456. “[최순실 게이트]박 대통령, 이석수 사표 전격 수리..증언 막기 '꼼수'.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57. '최순실 의혹' 추가 폭로.. 야권 총공세”. 《세계일보》. 2016년 9월 23일. 
  458. “황교안,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유언비어 의법조치 가능". 《뉴스1》. 2016년 9월 23일. 
  459. “이우현 "김대중 이름 들어간 재단들도 조사할까?". 《뉴시스》. 2016년 9월 23일. 
  460. “與 잠룡들, 최순실 의혹에 '엇갈린 해법'. 《연합뉴스》. 2016년 9월 23일. 
  461. “[취재파일] 미르재단 486억 기부금은 삼성, 현대, SK, LG 순”. 《SBS》. 2016년 9월 23일. 
  462. “[단독] 이석수 첫 조사는 '미르재단'..우병우 감찰에 靑 '화들짝'. 《노컷뉴스》. 2016년 9월 23일. 
  463. “최태민 패밀리와 박근혜 대통령, 그 40년의 역사”. 《노컷뉴스》. 2016년 9월 23일. 
  464. “[단독]"최순실 딸 승마 독일연수, 삼성이 지원".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465. “대기업들은 왜 신생재단 2곳에 774억을 냈나”. 《조선일보》. 2016년 9월 23일. 
  466. “박근혜 사저와 미르·K재단 1km 이내..퇴임 이후 노렸나”.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67. “황총리 "정부, 기업돈 뜯은적 없어..'비선실세' 못봤다"(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2일. 
  468. "확인 안 된 폭로"..朴대통령, '최순실·미르 의혹' 제동”.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2일. 
  469. “황총리 "미르·K스포츠재단 등록취소 검토 없다". 《연합뉴스》. 2016년 9월 22일. 
  470. “朴대통령, 비선실세설 겨냥 "비상시기에 비방·폭로로 혼란". 《뉴시스》. 2016년 9월 22일. 
  471.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유승민 "최순실 의혹, 증거 나오면 성역 없이 수사해야". 《SBS》. 2016년 9월 22일. 
  472. “靑, 특감 '안종범 미르 모금의혹' 내사 "우린 몰랐다".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2일. 
  473. “[단독] 문체부, 미르재단-K스포츠 허가 취소 검토”. 《노컷뉴스》. 2016년 9월 22일. 
  474. '대통령의 역린' 두 재단 들추자 이석수 특감 내몰았나”.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75. “[단독] 이석수 특감, 'K·미르 출연금 종용' 안종범 수석 내사했다”. 《한겨레》. 2016년 9월 22일. 
  476. “청와대, 당혹감 속 "언급할 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다". 《JTBC》. 2016년 9월 21일. 
  477. “야권 "두 재단, 권력형 비리"..새누리당 "정치 공세". 《JTBC》. 2016년 9월 21일. 
  478. '박근혜 대통령의 벗' 최순실, 수면 위로 올라오다”. 《시사저널》. 2016년 9월 21일. 
  479. “새누리, '미르재단 의혹' 野 공세에 靑 대신 반격”. 《연합뉴스》. 2016년 9월 21일. 
  480. “靑, '최순실 3대 의혹' 무시·무대응 속 '부글부글'..속사정은”. 《뉴스1》. 2016년 9월 21일. 
  481. “靑 "찌라시보다 못한 최순실 관련 폭로"..강한 불쾌감”. 《뉴시스》. 2016년 9월 21일. 
  482. “박근혜와 최순실, 과연 누가 대통령인가”. 《미디어오늘》. 2016년 9월 21일. 
  483. “미르·K스포츠 추적 오영훈 "620억 일종의 비자금".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84. “[단독] 미르재단 첫 사업, '한국의집'에 프랑스식당 설립 "황당".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85. “정국 핵으로 떠오른 미르재단..권력형 비리 가능성 솔솔”. 《노컷뉴스》. 2016년 9월 21일. 
  486. '미르·K재단' 의혹..여야,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공방전”. 《JTBC》. 2016년 9월 20일. 
  487. “야 "전두환 일해재단 재현 아니냐"..청 "언급할 가치 없어".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488. “조응천 "朴대통령 브로치·목걸이, 최순실이 구입해 건네". 《뉴스1》. 2016년 9월 20일. 
  489. “조응천 "朴대통령 브로치, 목걸이도 최순실이 공급".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490. “새누리 "미르는 민간기업일 뿐, 野 정치공세 말라".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491. “野 교문위, 미르·K스포츠재단 국감 증인 출석 요구..與는 반대”.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20일. 
  492. “노회찬 "미르재단 의혹, 사실이면 朴대통령 탄핵감". 《뉴시스》. 2016년 9월 20일. 
  493. “靑,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에 "언급 가치 못 느껴". 《뉴스1》. 2016년 9월 20일. 
  494. “[단독] '권력의 냄새' 스멀..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495.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한겨레》. 2016년 9월 20일. 
  496. “청와대 추석선물 못받은 조응천.."후원금 좀 보태주이소". 《뉴스1》. 2016년 9월 8일. 
  497. “[단독] '비선 실세' 정윤회씨 횡성 땅 6300여평 매입”. 《한겨레》. 2016년 8월 30일. 
  498. “맡은 사건마다 '면죄부'..윤갑근 수사팀장을 의심하는 이유”. 《노컷뉴스》. 2016년 8월 24일. 
  499. “박 대통령의 '뒤집기' 한 판, 이번에도 통할까”. 《한겨레》. 2016년 8월 21일. 
  500. '정윤회 문건' 판박이.. 김수남 검찰총장 "부담될 것 없다". 《국민일보》. 2016년 8월 21일. 
  501. “박 대통령은 왜 우병우를 버리지 못할까?”. 《한겨레》. 2016년 8월 19일. 
  502. “검찰 내부 '청와대 우병우 감싸기, 정윤회 사건 판박이'. 《한겨레》. 2016년 8월 19일. 
  503. “[최초 증언] "정윤회 문건? 조응천이 헛다리 짚었다 그에겐 폭로할 고급정보 없어". 《신동아》. 2016년 8월 12일. 
  504. “[단독]정윤회 "전 부인 숨겨진 재산 밝혀야". 《채널A》. 2016년 8월 3일. 
  505. “檢, '정윤회 보도' 세계일보 명예훼손 혐의 '공소권 없음'. 《뉴시스》. 2016년 7월 14일. 
  506. “청와대, '정윤회 보도' 세계일보 상대 고소 취하”. 《뉴스1》. 2016년 7월 14일. 
  507. '저축은행 비리 무죄' 박지원, 검찰개혁 깃발 들까”. 《뉴시스》. 2016년 6월 26일. 
  508. '만만회 사건' 박지원 재판에 정윤회·박지만 증인채택”. 《연합뉴스》. 2016년 6월 17일. 
  509. “청와대, 홍기택·윤창중·정윤회 악재에 곤혹”. 《뉴시스》. 2016년 6월 11일. 
  510. “정윤회씨, 전 부인 상대로 재산분할 청구”. 《연합뉴스》. 2016년 6월 8일. 
  511. “[팝콘정치]조응천 식당 '별주부짱', 마포 떠난다”. 《헤럴드경제》. 2016년 6월 2일. 
  512. “검찰, '靑문건 유출' 조응천·박관천 2심 판결 불복 상고”. 《뉴스1》. 2016년 5월 4일. 
  513. “조응천 무죄 "검찰은 수사 대신 청와대 지시만 충실". 《노컷뉴스》. 2016년 4월 30일. 
  514. “검찰, '정윤회 지인' 역술인 9억5천 사기 혐의로 구속”. 《뉴스1》. 2016년 4월 2일. 
  515. “[단독] 김 관장 "작년 말부터 청와대에 혼 많이 났다" 털어놔”. 《한겨레》. 2016년 3월 25일. 
  516. “<총선 D-33>與, 이대론 필패.. '혹독한 청문회 정국' 올수도”. 《문화일보》. 2016년 3월 11일. 
  517. “[인터뷰] 조응천 "문재인 전 대표가 도와달라 거듭 부탁..고민 끝에 입당". 《JTBC》. 2016년 2월 3일. 
  518. “靑이 찍어낸 조응천, 더민주 입당 이유는”. 《노컷뉴스》. 2016년 2월 2일. 
  519. “더민주, '정윤회 문건 파문'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 영입”. 《뉴스1》. 2016년 2월 2일. 
  520. “朴대통령 중장년 지지 견고.. 2030은 70%이상 부정적”. 《동아일보》. 2016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