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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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은 낙동강 강변가 한복판에 혼자 놓여있는 오리알처럼 무언가가 홀로 외롭게 분리되어 놓여있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혼자서 측은하게 밥을 먹고 있을 때 낙동강 오리알처럼 왜 그러고 있냐? 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