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운동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이 될 수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러자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렵게 용기를 낸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