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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9일 - "100만 민심에도 바뀐 게 없다".. 광화문광장에 다시 타오른 촛불[1]
- 11월 17일 - [할리우드DA:다] FBI, 피트 수사종결.. 졸리 분노 "부모자격無"[2]
- 11월 9일 - 4살 딸 40시간 굶기고 때려 숨지게한 엄마 징역 15년[3]
- 11월 2일 - 김제 중학생 '박근혜 퇴진'집회 논란에 경찰 '법적 문제 없어'[4]
- 10월 26일 -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5]
- 10월 24일 -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6]
- 10월 23일 -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7]
- 10월 23일 - 용돈 마구 썼다고 머리채 잡은 아빠 징역형[8]
- 10월 21일 -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9]
- 10월 11일 - "강제로 재우려 이불 뒤집어 씌워"..3살 원생 숨지게 한 女교사(종합)[10]
- 10월 11일 - [단독] 때리고 발가벗기고..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11]
- 10월 5일 - 학생 치마 속 촬영해도 강단 서는 교사들[12]
- 10월 4일 - 6살 딸 학대·시신훼손 양부모 "아이에게 미안하다"[13]
- 10월 3일 - [포천 암매장] "6살 딸, 서있으란 체벌에 숨지더라"[14]
- 9월 29일 - 분유 제때 안 준 엄마..미숙아 생후 5개월 만에 숨져(종합)[15]
- 9월 27일 - 야동·음란물, 부모님이 왜 못 보게 하는 거죠?[16]
- 9월 18일 - PC방·동전노래방 주인들 "초딩 무서워 장사 못하겠다"[17]
- 9월 13일 -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키스, KBS가 이걸 허락하다니[18]
- 9월 10일 - [친절한 판례氏] 미성년자 성매매 응하기만 해도 아청법상 '성매수 권유죄'[19]
- 9월 9일 - 현대자동차 i30 광고 '저질 광고' 비난 여론[20]
- 9월 7일 - [단독]'구르미' 미성년자 김유정 노출 논란, 방통심의위 상정 검토[21]
- 8월 23일 - 미성년자 성매매 강요·집단 성폭행..겁없는 10대들[22]
- 8월 20일 - "태영호 파렴치범", 여종업 12명은 "유인 납치"..엇갈린 北반응[23]
- 8월 16일 - 유럽 뒤흔든 '덴마크 집단성폭행' 무죄 판결 뒤집어진 까닭[24]
- 8월 4일 - 청소년에 '조폭 문신' 권하는 어른들[25]
- 8월 3일 - 스타 목사, 여고생에 성관계 강요 시인[26]
- 8월 2일 -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27]
- 8월 1일 - 더민주, 부가세 신용카드사 대납 추진..'세법전쟁' 개막[28]
- 7월 22일 - '여동생 야동 같은..' 프로듀스101 피디 인터뷰 논란[29]
- 7월 15일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30]
- 7월 10일 - [단독]미성년과 성관계, 처벌 기준 13세→16세로[31]
- 6월 29일 - "여고생도 원해서 성관계".. 비난 커지는 부산경찰청의 해명[32]
- 6월 26일 -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처벌 전혀 없고, 퇴직금 다 받아(종합)[33]
- 6월 19일 - "음료수만 마셔도 성매매?" 미군 갑질에 뿔난 상인들[34]
- 6월 12일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35]
- 6월 3일 - 아동 191명 성폭행 '최악 소아성애자' 종신형 받을듯[36]
- 5월 29일 -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37]
- 5월 24일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38]
- 5월 18일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39]
- 5월 7일 - "거절안하면 강제추행 아냐"..술취한 10대女 추행 30대, 무죄[40]
- 5월 3일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41]
- 5월 2일 -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42]
- 4월 24일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43]
- 4월 19일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44]
- 4월 10일 -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45]
- 3월 9일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46]
- 3월 2일 - 16살 주희가 노래방 도우미로 빠진 이유는[47]
- 2월 27일 - 중국판 '아빠 어디가' 제작중단,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48]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49]
- 2월 25일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50]
- 2월 21일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51]
- 2월 18일 -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52]
- 2월 14일 - [MD포커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연예인들도 뿔났다[53]
- 2월 4일 - '日판 IS사건', 중1 살해한 19살 소년에 10~15년형 구형..소년법 논란[54]
- 1월 18일 - '쯔위 사과' 미성년자 인권 문제로 확산.."JYP 제소"[55]
- 1월 18일 - JYP 측 "쯔위 입장 발표 강요? 억측이다..부모님 상의"[56]
- 1월 17일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57]
- 1월 12일 -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58]
- 1월 5일 -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59]
- 1월 2일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60]
참조
- ↑ “"100만 민심에도 바뀐 게 없다".. 광화문광장에 다시 타오른 촛불”. 《한국일보》. 2016년 11월 19일.
- ↑ “[할리우드DA:다] FBI, 피트 수사종결.. 졸리 분노 "부모자격無"”. 《스포츠동아》. 2016년 11월 17일.
- ↑ “4살 딸 40시간 굶기고 때려 숨지게한 엄마 징역 15년”. 《연합뉴스》. 2016년 11월 9일.
- ↑ “김제 중학생 '박근혜 퇴진'집회 논란에 경찰 '법적 문제 없어'”. 《뉴스1》. 2016년 11월 2일.
- ↑ “'문단 성추문' 이번엔 배용제 시인, 미성년자 성폭행·돈 갈취 논란”.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6일.
- ↑ “[단독] 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 《중앙일보》. 2016년 10월 24일.
- ↑ “박진성 시인 '성폭력 논란' 사과하고 활동 중단”. 《연합뉴스》. 2016년 10월 23일.
- ↑ “용돈 마구 썼다고 머리채 잡은 아빠 징역형”. 《한국일보》. 2016년 10월 23일.
- ↑ “시인·소설가 문단 내 성폭력 고발 일파만파”. 《머니투데이》. 2016년 10월 21일.
- ↑ “"강제로 재우려 이불 뒤집어 씌워"..3살 원생 숨지게 한 女교사(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11일.
- ↑ “[단독] 때리고 발가벗기고..어린이집에서 또 아동학대”. 《MBC》. 2016년 10월 11일.
- ↑ “학생 치마 속 촬영해도 강단 서는 교사들”. 《서울신문》. 2016년 10월 5일.
- ↑ “6살 딸 학대·시신훼손 양부모 "아이에게 미안하다"”. 《연합뉴스》. 2016년 10월 4일.
- ↑ “[포천 암매장] "6살 딸, 서있으란 체벌에 숨지더라"”. 《노컷뉴스》. 2016년 10월 3일.
- ↑ “분유 제때 안 준 엄마..미숙아 생후 5개월 만에 숨져(종합)”. 《연합뉴스》. 2016년 9월 29일.
- ↑ “야동·음란물, 부모님이 왜 못 보게 하는 거죠?”. 《하이닥》. 2016년 9월 27일.
- ↑ “PC방·동전노래방 주인들 "초딩 무서워 장사 못하겠다"”.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18일.
- ↑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키스, KBS가 이걸 허락하다니”. 《엔터미디어》. 2016년 9월 13일.
- ↑ “[친절한 판례氏] 미성년자 성매매 응하기만 해도 아청법상 '성매수 권유죄'”. 《머니투데이》. 2016년 9월 10일.
- ↑ “현대자동차 i30 광고 '저질 광고' 비난 여론”. 《YTN》. 2016년 9월 9일.
- ↑ “[단독]'구르미' 미성년자 김유정 노출 논란, 방통심의위 상정 검토”. 《스타뉴스》. 2016년 9월 7일.
- ↑ “미성년자 성매매 강요·집단 성폭행..겁없는 10대들”. 《연합뉴스》. 2016년 8월 23일.
- ↑ “"태영호 파렴치범", 여종업 12명은 "유인 납치"..엇갈린 北반응”. 《뉴시스》. 2016년 8월 20일.
- ↑ “유럽 뒤흔든 '덴마크 집단성폭행' 무죄 판결 뒤집어진 까닭”. 《중앙일보》. 2016년 8월 16일.
- ↑ “청소년에 '조폭 문신' 권하는 어른들”. 《문화일보》. 2016년 8월 4일.
- ↑ “스타 목사, 여고생에 성관계 강요 시인”. 《한국일보》. 2016년 8월 3일.
- ↑ “급증하는 학생 간 성폭력, 빨간 불 들어온 청소년 성(性) 의식”. 《시사저널》. 2016년 8월 2일.
- ↑ “더민주, 부가세 신용카드사 대납 추진..'세법전쟁' 개막”. 《연합뉴스》. 2016년 8월 1일.
- ↑ “'여동생 야동 같은..' 프로듀스101 피디 인터뷰 논란”. 《국민일보》. 2016년 7월 22일.
- ↑ “"넌내꺼야" 교회수련회서 여중생 성추행한 60대 장로 실형”. 《연합뉴스》. 2016년 7월 15일.
- ↑ “[단독]미성년과 성관계, 처벌 기준 13세→16세로”. 《채널A》. 2016년 7월 10일.
- ↑ “"여고생도 원해서 성관계".. 비난 커지는 부산경찰청의 해명”. 《한국일보》. 2016년 6월 29일.
- ↑ “'여고생과 성관계' 경찰관들..처벌 전혀 없고, 퇴직금 다 받아(종합)”. 《연합뉴스》. 2016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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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유학파 유명 화가, 8년간 미성년자 성폭행”. 《SBS》. 2016년 6월 12일.
- ↑ “아동 191명 성폭행 '최악 소아성애자' 종신형 받을듯”. 《뉴스1》. 2016년 6월 3일.
- ↑ “'인지기능 장애' 10대 성폭행..대법, 무죄 취지 파기환송”. 《KBS》. 2016년 5월 29일.
- ↑ “"임신했나 확인"..친딸 성추행한 '인면수심' 父 실형”. 《헤럴드경제》. 2016년 5월 24일.
- ↑ “아내 집비운새 11살 딸 강간..'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1년”. 《뉴스1》. 2016년 5월 18일.
- ↑ “"거절안하면 강제추행 아냐"..술취한 10대女 추행 30대, 무죄”. 《뉴스1》. 2016년 5월 7일.
- ↑ “"오디션 보자"..길가던 여학생 차에 태워 성폭행 30대”. 《뉴스1》. 2016년 5월 3일.
- ↑ “아동 포르노 '우르르'.. 온라인 지하소굴 '딥웹'”. 《문화일보》. 2016년 5월 2일.
- ↑ “"치킨 먹자" 10대 알바생 유인 성추행..벌금 2천만원”. 《연합뉴스》. 2016년 4월 24일.
- ↑ “'장애인 감금·성추행' 여고생, 2심도 법정 최고형 선고”. 《머니투데이》. 2016년 4월 19일.
- ↑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 《연합뉴스》. 2016년 4월 10일.
- ↑ “'고삐 풀린 성범죄' 인도서 또 15세 소녀 참혹한 죽음”. 《연합뉴스》. 2016년 3월 9일.
- ↑ “16살 주희가 노래방 도우미로 빠진 이유는”. 《노컷뉴스》. 2016년 3월 2일.
- ↑ “중국판 '아빠 어디가' 제작중단,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엔터미디어》. 2016년 2월 27일.
-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 ↑ “[단독] 미성년 성폭행 인정했는데도 '무죄'..왜?”. 《연합뉴스TV》. 2016년 2월 25일.
- ↑ “주스에 수면제 타 딸에게 먹이고 성폭행..'충격'”. 《아시아경제》. 2016년 2월 21일.
- ↑ “김좌진 장군부터 송일국까지..김을동 선거 현수막 논란”. 《한겨레》. 2016년 2월 18일.
- ↑ “[MD포커스]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폰서편, 연예인들도 뿔났다”. 《마이데일리》. 2016년 2월 14일.
- ↑ “'日판 IS사건', 중1 살해한 19살 소년에 10~15년형 구형..소년법 논란”. 《헤럴드경제》. 2016년 2월 4일.
- ↑ “'쯔위 사과' 미성년자 인권 문제로 확산.."JYP 제소"”. 《JTBC》. 2016년 1월 18일.
- ↑ “JYP 측 "쯔위 입장 발표 강요? 억측이다..부모님 상의"”. 《TV리포트》. 2016년 1월 18일.
- ↑ “13살 어린이 성폭행후 변태행위 강요..20대 징역 10년”. 《연합뉴스》. 2016년 1월 17일.
- ↑ “삼례슈퍼 살인사건 "여봐요, 진범이 나왔다니까요"”. 《노컷뉴스》. 2016년 1월 12일.
- ↑ “[단독] 조건만남 하러 왔다가 납치·구타당한 40대”. 《MBN》. 2016년 1월 5일.
- ↑ “음란사이트 '소라넷' 경찰 집중 수사에 결국..”. 《아시아경제》. 2016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