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최근 편집: 2016년 11월 25일 (금) 23:18
Koreafeminism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25일 (금) 23:18 판

개요

블랙넛은 1989년 1월 1일, 전라북도 전주시 출생의 대한민국 래퍼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여성혐]오]]적 가사와 노래로 논란을 일으키고있다.

여성혐오 논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힙합플레이야 자작녹음 게시판에서 'MC기형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는데 이때 '친구엄마'와 '졸업앨범'이라는 노래를 썻다. '친구엄마'의 경우 친구의 어머니를 강간하고싶다는 가사, '졸업앨범'의 경우는 중학교 시절 같은 반 여학생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설, 성희롱, 성폭행 하고싶다는 망상을 한 다음 실제로 스토킹해 찾아가 강간, 살해한다는 가사들을 담고있다.

↑친구엄마에 대한 덧글들

↑졸업앨범에 대한 덧글들

놀랍게도 이 시절에도 블랙넛의 팬들은 이런 노래들을 옹호하였다. 방송인 오현민 역시 이 시절부터 블랙넛의 팬이었다고 밝혀 이런 노래들을 즐긴것이냐고 논란이 된 바 있다.

'블랙넛'이라고 이름을 널리 알린 이후로도 여성혐오적 작사는 멈추지 않았다. Higher Than E-Sens의 "이후 너흰 걍 여자들 바지 위 파인 도끼 자국처럼 '질 식사'해"등의 가사 및 해당 노래에서 같은 뮤지션이자 타이거 JK의 아내인 윤미래를 성적으로 비하하기도 하였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