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생리/2016

최근 편집: 2016년 11월 27일 (일) 11:02
헤럴드봇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27일 (일) 11:02 판 (폐경 했어도,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야 할까? 외 1개 뉴스 추가)

2016년 생리 관련 뉴스 모음

뉴스

참조

  1. “폐경 했어도, 자궁경부암 검진 받아야 할까?”. 《헬스조선》. 2016년 11월 26일. 
  2. “['국정농단 공범' 박근혜]김기춘, 성완종 자살 직후 일본서 '반값' 면역세포 치료”. 《경향신문》. 2016년 11월 20일. 
  3. "노벨상이 '목표' 돼선 안 돼..오직 '재미' 생각해야".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4. “중국서 여성건강 위협 '짝퉁 생리대' 파문..1천만개 팔려”. 《연합뉴스》. 2016년 10월 29일. 
  5. "노벨상이 '목표' 돼선 안 돼..오직 '재미' 생각해야". 《연합뉴스》. 2016년 10월 30일. 
  6. “46년 만에 열린 '망경대'..혼잡·무질서에 몸살”. 《SBS》. 2016년 10월 15일. 
  7. “['배려 없는' 생리대 지원 사업]가난하다고 부끄러움을 모르겠는가”. 《경향신문》. 2016년 10월 11일. 
  8. “[국감현장]"생리대값 내려라" 호통에 유한킴벌리 "곤란". 《뉴스1》. 2016년 10월 11일. 
  9. “저소득층 깔창 생리대 없어진다..이달부터 보건소에서 지급”. 《뉴스1》. 2016년 10월 3일. 
  10. “심장 멎은 채 태어난 아기..못 믿을 중재원”. 《SBS》. 2016년 10월 3일. 
  11. “노벨생리의학상 '자가포식' 연구 오스미..日 2년연속 수상(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12. “25번째 노벨상 日 "기쁘고 자랑스럽다"..3년연속 노벨상 '환호'(종합)”. 《연합뉴스》. 2016년 10월 3일. 
  13. “반기문·김빛내리, 노벨상 가능성 있나?”. 《KBS》. 2016년 10월 2일. 
  14. “與 "박원순표 '표퓰리즘' 정책 저지"..대응법안 연쇄 발의”. 《연합뉴스》. 2016년 9월 10일. 
  15. “서울시 "저소득층 생리대 추석 전 지급".. 정부와 또 갈등”. 《서울신문》. 2016년 9월 9일. 
  16. “서울시, 생리대 지원 강행..복지부와 또 충돌하나”. 《노컷뉴스》. 2016년 9월 9일. 
  17. “지자체 생리대 지원 빛볼까?..복지부 "수용여부 고심 중". 《연합뉴스》. 2016년 8월 28일. 
  18. “산모 줄자.. 산부인과, 과잉 진료 논란”. 《한국일보》. 2016년 8월 22일. 
  19. "화장실 열어 놓고 일보고, 약 먹어 생리 개학후로 늦추고". 《연합뉴스》. 2016년 8월 4일. 
  20. “뉴질랜드서도 "생리대 못사 수업 빠져..신문지 대용". 《뉴스1》. 2016년 7월 31일. 
  21. “건보료 체납에 계좌 압류..보험 끊긴 47만 명”. 《SBS》. 2016년 7월 21일. 
  22. "생리대는 여성 존엄 위한 필수품"..뉴욕시 무료제공 시행”. 《뉴스1》. 2016년 7월 15일. 
  23. “생리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서울경제》. 2016년 7월 15일. 
  24. '임신 순번제'에 유산까지..비인권적 관행 횡행”. 《SBS》. 2016년 7월 12일. 
  25. "생리를 생리라고 왜 말을 못해" 인사동서 생리대 붙이기 퍼포먼스”. 《경향신문》. 2016년 7월 3일. 
  26. "생리대 가격 인하해야"..인사동에서 네티즌 제안으로 시위”. 《연합뉴스》. 2016년 7월 3일. 
  27. “[Why] "소변처럼 참을 수 있는거 아냐?".. 생리 모르는 남자들”. 《조선일보》. 2016년 7월 2일. 
  28. “[단독] '깔창 생리대' 아픔 더 이상 없게..무상지원 검토”. 《세계일보》. 2016년 6월 12일. 
  29. “[생리대 가격의 비밀 ①]'제조사도 두손 든' 생리대..편의점vs마트 가격差 '2배'. 《뉴스1》. 2016년 6월 5일. 
  30. “[Why] 안 씻으면 때려라? 파키스탄 '아내 체벌法案' 논란”. 《조선일보》. 2016년 6월 4일. 
  31. '눈치 안 보는 생리' 배려 아닌 인권문제”. 《한국일보》. 2016년 6월 4일. 
  32. “[커버스토리]남들은 모른다 생리대 '설움'. 《경향신문》. 2016년 6월 3일. 
  33. “성남시민들 생리대 기부 잇따라..市는 재정 지원 검토”. 《뉴시스》. 2016년 6월 2일. 
  34.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재명 "빈곤 청소년 생리대비 연 30만 원 지원". 《SBS》. 2016년 6월 2일. 
  35. “[단독] '깔창 생리대' 더는 없게.. 서울 바우처·성남 구입비 검토”. 《서울신문》. 2016년 6월 1일. 
  36. “소녀의 눈물..생리대 왜 비싼가?”. 《YTN》. 2016년 6월 1일. 
  37.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노컷뉴스》. 2016년 5월 31일. 
  38. “생리대 살 돈 없어요..말할 수 없었던 고백”. 《한겨레》. 2016년 5월 29일. 
  39. "공공장소에 왜 이런 말을.." 지하철 '시' 논란”. 《SBS》. 2016년 4월 18일. 
  40. “치마 속에 손 넣은 의사..수사받고도 병원 운영”. 《SBS》. 2016년 4월 7일. 
  41. “공감의 힘 보여준 '생리통 동영상'..페이스북서 30만 뷰, 댓글 1449개”. 《중앙일보》. 2016년 3월 22일. 
  42. “[월드리포트] "왜 콘돔만 면세? 생리대도 면세하라" 요구 확산”. 《SBS》. 2016년 3월 9일. 
  43. "성폭행 하자" 女신상 털고 집단 공격..손 놓은 당국”. 《SBS》. 2016년 3월 6일. 
  44. "물리치료 중 성추행" 고소..곤혹스러운 치료사”. 《SBS》. 2016년 1월 11일. 
  45. “전남도 여성 공무원 생리휴가 '유급전환' 논란(종합)”. 《연합뉴스》. 2016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