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및 사건
"‘범’하기 위한 칵테일" 논란
2004년 여성잡지 슈어 2004년 12월호에 노홍철 이름으로 실린 "‘범’하기 위한 칵테일"에 강간을 위해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돼지발정제를 구하려다 구하지 못해 술로 강간을 시도하였지만 미수에 그친 사연이 소개되어 논란이 있었다.[1] 당시 소속사인 DY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기사가 전화 인터뷰를 각색한 것이며 노홍철은 돼지발정제 얘기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1]
당나귀 학대 논란
음주 운전
출처
- ↑ 1.0 1.1 전현석 기자 (2007년 9월 17일). “노홍철, 여성잡지 기고글 '범하기 위한 칵테일' 해프닝”.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