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

최근 편집: 2018년 5월 16일 (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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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물을 많이 넣고 끓인 음식. 보다 더 묽으며 알갱이가 없다. 미음은 거의 액체로 보는 것이 맞다. 소화기가 매우 안 좋거나 아플 때, 오랫동안 굶었을 때 미음을 먹으면 좋다. 소화하기가 아주 쉽고 위장이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