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6일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최종우(신학·04)는 극단적인 페미니즘’, ‘수혜자 부담원칙’ 등을 이유로 총여학생회를 총학생회 산하 성평등위원회로 개편하는 것을 학생 총투표에 붙이자고 제안했다.[1]
그러나 5월 4일 투표율이 26%를 기록하며 무산되었다.[2]
출처
- ↑ 안재욱 기자 (2007년 3월 31일). “총여학생회가 아닌 여학생위원회?”. 《연세춘추》.
- ↑ “1565호 사설”. 《연세춘추》. 2007년 5월 14일.
2007년 3월 26일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최종우(신학·04)는 극단적인 페미니즘’, ‘수혜자 부담원칙’ 등을 이유로 총여학생회를 총학생회 산하 성평등위원회로 개편하는 것을 학생 총투표에 붙이자고 제안했다.[1]
그러나 5월 4일 투표율이 26%를 기록하며 무산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