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암 마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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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암 마지디(maryam madjidi)는 이란 출신의 프랑스 소설가이며 문학 교사다. 2018년 3월 26일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미투 운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1]

생애[2]

대표작

수상

  • 2017년 공쿠르 문학상(Goncourt) 신인상
  • 2017년 우에스트 문학상(Prix du roman Ouest-France Etonnants Voyageurs)

기타

  • 한국의 미투 운동 응원 메시지 :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큰 규모로 발전해나가는 것에 대해 연대감을 느끼고, 응원합니다.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 같이 연대하고 있다는 의사를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에서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