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러네이 엥겔른 저, 김문주 역)는 "Beauty Sick - How the Cultural Obsession with Appearance Hurts Girls and Women(아름다움 병 - 외모에 대한 문화적 집착은 소녀와 여성에게 어떻게 상처를 가하는가)"의 번역서이다.[1]
출처
- ↑ 러네이 엥겔른 (2017).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웅진지식하우스. ISBN 9788901219578.